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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온라인 TV 시장 , 삼성의 맹공 시작 [ 1 ] 삼성 TV의 판매량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린 모델로는 삼성 LN40B650T1F LCD650을 꼽을 수 있다 . 이 제품은 지난 3월 출시 후 1100만 원대 중반의 가격대에 판매됐으나 지난 8월 온라인 최저가 100만 원 이하에 판매되면서 순 . . . 2009 . 12 . 30 | 조회수 12 , 718 | 추천수 44
이찌방쿠지 ( 제일복권 ) 으로 발매되었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1st 라인업에 B상인 페이트 테스타롯사입니다 . 반프레스토의 경품 피규어라지만 , UFO캐쳐와 같이 손쉽게 뽑는 방식과 다르게 제비뽑기를 통해 각각 1등부터 A상에서 내려갈수록 확률이 높아지는 제비뽑기로 , A상인 나노하에 이어 B상인 페이트가 나왔습니다 . 그래서인지 피규어만 따로 . . .
Sales는 숫자 필드를 요약하기 위한 기본 함수인 Sum 함수를 사용하여 요약됩니다 .
( 2080 . 1 ) 195 : 7 . 16 높은 문명에서 예술은 과학을 인간답게 만들고 , 한편 다음에 참 종교는 ― 영적 가치와 영원한 가치를 보는 통찰력은 ― 예술을 영적으로 변하게 만든다 . 예술은 실체에 대한 인간의 시공 ( 時空 ) 평가를 그린다 . 종교는 우주의 가치를 신성하게 품에 안는 것이요 , 영적으로 올라가고 확대하는 데서 영원히 진보함을 의미한다 . 오직 시간 속에 실체의 그림자로서 영원이 비쳐 주는 신성한 형태의 영 ( 靈 ) 표준을 예술이 보지 못할 때에야 시간 속의 예술이 위험하다 . 참된 예술은 인생에서 물질인 것들을 효과 있게 조종하는 것이다 . 종교는 인생에서 물질적 사실을 고상하게 변화시키는 것이요 , 예술에 대하여 끊임없이 영적 평가를 내린다 .
그런데 건물 담벼락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어 고개를 돌려보니 어떤 젊은 청년이 스케치를 그려주고 있었습니다 . 책상 앞에는 < 10초 완성 , 10원 초상화 > 라는 구호까지 보입니다 . 바로 10초 초상화가입니다 . 솔직히 10초만에 그리는 초상화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지요 . 이 청년은 의뢰자의 얼굴을 힐끗 힐끗 보면서 그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전체적인 얼굴윤곽을 그린 후 마지막으로 인증고무도장을 눌러줍니다 . 초상화를 받은 연인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휴대폰으로 그림을 들고 인증 샷을 찍기도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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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콩으로 해나가 숨쉴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
연금은 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가입하시는 것이 복리효과를 그만큼 더 잘 누릴 수 있습니다 . ^ ^
덕분에 이렇게 생긴 녀석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불상사를 매번 겪어야 한다 -
역시 예상대로 이 소리 저 소리 다하며 신세한탄 까지 곁들면서 말한다 .
하이브리드 AF 탑재 , 리코 CX5 [ 3 ] 리코 디지털 카메라는 높은 본체 성능이 매력적이다 . 이 가운데 , CX 시리즈는 고배율 줌 렌즈를 장착한 콤팩트 카메라로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리코는 26일 , CX 시리즈 최신작 리코 CX5를 발표했다 . 2011 . 01 . 26 | 조회수 5 , 519 | 추천수 7
과거에는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특정시간대의 TV광고에 집중됐고 , 현재는 타겟광고라고 하여 컨텐츠를 시청하는 유저의 성향을 예측하여 광고를 삽입하는 형태의 광고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 그러나 앞으로는 유용한 컨텐츠 성격의 광고를 통한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증가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 즉 , 강압적으로 보여주는 형태가 아닌 소비자에 의한 광고인 검색형 광고 ( 소비자가 직접 입력한 검색 행동에 대한 반응을 이용한 광고 ) 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이라는 것이다 .
안녕하세요 . 달콩이 입니다 ^ ^ 오늘은 공황장애란 무엇이며 공황장애증상과 공황장애 원인 및 자가진단 테스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ex ) 동성친구가 아잉 오빠 ~ 나 몇백만원짜리 핸드백 사죠 ♡ 할 일은 없을거아냐 . . ; ; ;
뭐 , 어느 하나 특출나게 잘 하는 것도 없고 ,
현재 보수중인 사극 촬영장을 지나 왼쪽의 무암사를 뒤로하고 차도를 벗어나 안으로 들어가니 삼거리 갈림길입니다 . 여기서 계곡을 따라가면 새목재로 이어지지만 필자는 오른쪽의 산기슭으로 접어듭니다 . 왜냐하면 제천의 명물인 남근석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
그 사람을 자기 나귀에 태워 주막에 데려가서 돌보아 주고 , 이튼 날 아침에
카구라자카 ( 神楽坂 ) 이탈리안 레스토랑 " Sopra Acqua " 2008 ICIF ( Italian Culinary Institute for Foreiners ) 요리대회 일본대표 쉐프인 " Sopra Acqua " 에 다녀 왔습니다 . ICIF주최의 올리브 오일을 사용한 요리 콘테스트에서 당당히 최우수상을 거머쥔 미즈가미 쇼우타 ( 水上 正太 ) 는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는 국제 콘테스트에 일본 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거머쥔 최고의 쉐프랍니다 . 레스토랑은 일본 전통모습이 아직 남아 있고 맛집들이 많아 일본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카구라자카 ( 神楽坂 ) 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제가 사는곳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곳이어서 . . . 더욱 매력적이었답니당 . . . . 그럼 일본의 국가대표가 만든 이탈리아 요리를 맛보러 가용 . . . .
6월 30일 교사 , 대학 강사 , 공무원 들을 포함해 영국 공공부문 노동자 75만 명이 성공적인 하루 파업을 벌였다 . 전국적으로 10만 명이 보수당이 이끄는 정부의 연금 개악과 긴축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고 , 런던에서는 3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 이 날 파업과 시위의 성공으로 노조원들은 투쟁을 지속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 가을 총파업을 논의하고 있다 .
인트라무로스 관광을 마치고 간신히 횡단보도를 건너 마닐라 대성당에 도착하였습니다 . ㅠㅠ
LG전자 공기청정기 , 이색 게릴라 퍼포먼스 화제 LG전자가 황사시즌을 맞아 강남역 주변 , 명동 , 지하철 2호선 ( 사당역에서 삼성역까지 총 8개 정차역 ) 등 총 3개 지역에서 이색 게릴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2011 . 04 . 14 | 조회수 2 , 073 | 추천수 6
행복주식회사를 만드는 5가지 비밀 대한민국 직장인의 ' 행복 ' 찾기 프로젝트 직장 생활과 행복은 함께 할 수 없는 것인가 ? 취업 포탈 사람인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이 느끼는 행복 점수는 평균 62점에 불과한 것 으로 조사됐다 . 또 직장인 10명 가운데 1명은 ' 삶에 낙이 없다고 '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직장과 삶에서 ' 행복 ' 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 어떻게 하면 ' 행복 ' 을 퍼트리는 행복전도사가 되어 행복주식회사를 만들 수 있을까 ? 행복한 직장 , 행복주식회사를 만드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 겅호 ! 』 의 저자로 국내에 유명한 켄 블랜차드는 최악의 상황에 빠진 주인공 레이첼의 이야기로 행복주식회사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 레이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직장과 삶에서 가슴 뛰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경영의 모든 문제는 리더십으로 해결된다 『 행복주식회사 』 는 갓 리더가 된 레이첼의 이야기이다 . 성공한 직원에서 리더의 위치로 승진을 하게 된 레이첼 . 그녀는 리더로서 성공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만큼 열심히 노력한다 . 하지만 , 그녀의 팀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다 . 어디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었는지 고민을 하던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회사 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멘토로부터 위대한 리더의 5가지 비밀을 하나씩 배우게 된다 . 그 비밀의 중심은 위대한 리더들은 팀원들에게 봉사한다 ( SERVE ) 는 마음가짐으로 일한다는 것이다 . S ? E ? R ? V ? E 모델의 5가지 비밀을 하나씩 배우고 적용시키면서 자신과 그녀의 팀에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 ' 경영의 모든 문제는 리더십으로 해결된다 ' 는 경구처럼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해서 리더는 리더로서 참모습을 보여주고 팀원들에게 그 비밀을 전파함으로써 누구나 일하고 싶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 수 있다 . 위대한 리더의 5가지 비밀 S / E / R / V / E 모델은 위대한 리더의 5가지 비밀로 구성된다 . See the Future ( 미래를 바라보다 ) / Engage and Develop Others (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고 발전시켜라 ) / Reinvent Continuously ( 계속해서 재창조하라 ) / Value Results and Relationships ( 결과와 관계를 모두 중시하라 ) / Embody the Values ( 가치를 구현하라 ) S / E / R / V / E 모델에서 말하는 5가지 핵심 메시지를 배우고 적용한다면 이미 위대한 리더의 길에 들어선 것이다 . 『 행복주식회사 』 가 말하는 메시지는 간단하지만 강력하다 . 리더십은 카리스마가 아니며 꼭 리더만의 전유물도 아니다 . 『 행복주식회사 』 의 이야기는 리더십에 대한 잘못된 관념과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한다 .
어뜨케 보면 우리 현실에서는 감히 있을 수도 없는 사람으로 나오는데요
美 증시는 1 ) 7월 ISM 제조업 지수의 예상치 상회 , 2 )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섹터 강세 , 3 ) 버냉키 의장의 고용 증가에 따른 향후 가계지출 확대 유도 언급 , 4 ) 6월 건설지출의 전월대비 증가 , 5 ) 미 반도체공업협회 ( SIA ) 의 2분기 글로벌 반도체 매출 증가 발표 , 6 ) 프랑스 BNP 파리바 및 일본 혼다의 3Q 실적 전망 상향 수정 등의 영향 속에 상승 마감했다 . [ 2010 - 08 - 03 10 : 24 : 35 ]
독에 있는 메일을 실행해 보세요 - 저는 이미 계정 설정을 완료해서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 현재 노키아의 오비메일 , 마이크로소프트 핫메일 , 구글메일 이렇게 세가지가 모두 동기화 되도록 설정했습니다 . 그 중에서도 핫메일로는 캘린더와 연락처까지도 동기화 되도록 했습니다 - 계정을 이제 새로 추가 해야 하는데 , 여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를 선택합니다 - 참고 :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자체에서 구글 메일에 대한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 메일은 그냥 GMail을 선택해서 진행하셔도 캘린더 동기화 가능합니다 - 여기에서부터 입력할 사항들이 조금 있습니다 - 일단 메일 주소를 써야 되겠죠 ? ㅁㅁㅁㅁㅁ @ hotmail . com 혹은 ㅁㅁㅁㅁㅁ @ gmail . com 이런식으로 입력합니다 . 도메인은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이름에 메일주소와 동일하게 @ hotmail . com / @ gmail . com 까지 써 주세요 그리고 비밀 번호를 입력합니다 . 설명에는 원하는 걸 적으면 되겠죠 ? 아이폰에 표시되는 메일함 이름을 결정하는겁니다 - 그리고 넘어가면 이제 연결할 서버를 골라야죠 - 핫메일은 m . hotmail . com 구글메일은 m . google . com 으로 입력합니다 - 모든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 ) 아주 쉽죠 ? 저는 핫메일에 대해서 캘린더 , 연락처 , 메일 모두 동기화를 하도록 했습니다 . 이렇게 하면 아이팟 터치에서 연락처 정보를 수정하거나 캘린더 정보를 수정하면 , 자동으로 온라인 상으로도 변경되고 , 나중에 컴퓨터에서 봐도 변경된 사항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 컴퓨터에서 윈도우 라이브 캘린더에 내용을 추가하면 아이팟 터치에서도 자동으로 변경된다는거죠 - 물론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 아이폰에서는 좀 더 완전한 동기화가 가능하겠죠 - 항상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 . . . . 메일도 도착하는 즉시 보관함에 들어옵니다 : ) 이미 핫메일로 익스체인지 기능을 사용중이기 때문에 구글 메일은 그냥 했습니다 . 물론 그래도 캘린더와 메모 동기화는 가능합니다 : ) 그리고 노키아 오비 메일도 동기화 - 별도로 몇분마다 메일을 확인하도록 할 것인지 설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수준으로 결정하면 됩니다 - 노키아 단말기 사용자들을 위한 가이드 - - - - - - - - - - - - - - - - - - - - - - -
생활의 문제를 떠나 가장 크게 다가오는 고통은 바로 자아에 대한 혼란이라 할 수 있다 .
모리아 가든 티베리아스 호텔 - 레스토랑 & 엔터테인먼트
놀러온다 어쩐다 그러면 남편께서 직접 디펜스하도록 하심이 좋을 실 듯 합니다 .
동아제약 , 깊어가는 박카스 고민 박카스 광고 콘셉트도 변경해야 할 판 ·
10월 8일 현재 전세계 페이스북 사용자 수는 535 , 241 , 640명이다 . 9월말 감소세를 보이던 전세계 페이스북 사용자 수는 10월 초 영화 ' 소셜네트워크 ' 개봉과함께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어느덧 10월의 마지막주에 접어들었네요 무더운 여름 더위에 애타게 가을을 기다렸건만 어느새 초겨울 날씨를 보이며 가을도 후딱 도망가버리는 기분입니다 ^ ^ ; ; 요즘 단풍이 절정이라고 하죠 ? 전국 각지의 단풍을 보 . .
아난타라 보풋 리조트 & 스파 - 레스토랑 & 엔터테인먼트
음주운전을 하게 되면 전에는 1백만원 - 2백만원의 벌금을 냈었지만 이제 음주 운전을 하게 되면 징역6월 - 1년 까지 받을수 있고 벌금도 강화되어 최소 3백만원 - 5백만원으로 강화 된다고 한다 . 음주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남에게까지 . .
본격 소주 찬양 블로그에 들어갔더니 오히려 맥주가 땡긴다 . 솔직히 소주 무슨 맛으로 먹는지 잘 모르겠다 . 무슨 소독약을 입에 집어넣는 느낌이던데 . 맥주 한 잔 마시고 난 맥주 빠돌이가 됬고 소주 한 잔 마시고 난 영원히 소주를 마시지 않기로 했다 . 아부지는 그게 어른의 맛이니 뭐니 하시는데 잘 모르겠고 , 그저 비바 맥주 ! 요새는 잘 못 마시니까 과탄산 국산 맥주도 그저 감사하다 ㅠ . ㅠ 아 밀러는 그래도 싫다 . 우웩 말오줌 우웩
데이터베이스 스냅숏은 중복 저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디스크 오류나 다른 유형의 손상에 대해 보호하지 않습니다 . 데이터베이스를 보호하려면 정기적으로 백업하고 복원 계획을 테스트해야 합니다 . 데이터베이스 스냅숏을 만든 시점까지 원본 데이터베이스를 복원해야 하는 경우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백업 정책을 구현합니다 .
일곱 고양이의 밤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로드폴드의 시간 게으른 통나무 오두막집 비 내리는 날의 커피 한 잔 로동 하록 METAL SQUAD N @ head , The Lonel . . jueyuki ' s place
유로 · 달러는 변동성 있는 장세를 보였다 . ' 머리와 어깨 ' 약세 반전 시나리오가 형성된 이후 현재 가격은 새로운 약세 채널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 이는 아래 4시간 차트에서 볼 수 있다 . [ 2010 - 08 - 25 17 : 49 : 20 ]
골벅의 저 기술은 쓰는 걸 거의 못 봤는데 게임에도 있어서 놀랐어요
이 관계자는 또 " 시스템을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운영 비용 등을 계속적으로 지불하고 있던 상황이라 불만이 높았다 " 고 덧붙였다 . 포스코의 다른 계열사 관계자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의 ERP시스템을 구축한 13개 계열사 중 그동안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곳은 서너 군데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역시 현실은 개똥이지 ? ? 근데 말야 그남자한테 다시 갈거란 생각은 하지말아줘 . . .
노동운동이 새롭게 전진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주의반대라는 부정적 대응을 넘어서 총체적 전망을 갖는 노동자정치운동을 전면화하여야 한다 . 이는 노동운동이 전투적 조합주의를 넘어서 사회의 현질서에 대한 변혁과 개조를 목표로 하는 사회주의 노동운동으로 전진해가는 것을 의미한다 . 또한 사회주의자들은 의회주의적이고 선거주의적인 기조를 온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 노동자계급을 주체로 세우지 못하는 민주노동당의 한계와 오류를 극복해야 한다 . 이를 위해 1차적으로 사회주의자들과 변혁적 세력들은 결집하여 독자적인 활동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민주노동당이 노동자대중투쟁의 주체로 서도록 추동하고 당의 사회주의정당화를 실천해 가야 한다 .
이런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 여전이 폭발 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게 될 CNG , LPG와 같은 가스 연료를 사용하는 교통수단을 줄이고 유럽 국가들이 선호하는 ' 디젤 차량 ' 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
저 단짝이랑 수첩에 스티커 같은거 붙여서 놀이 해요
그러나 당초 ' 김정권 사무총장 임명 ' 에 반대해온 유승민 · 원희룡 최고위원은 회의 자리를 박차고 나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 회의장에 있었던 나경원 · 남경필 최고위원도 김정권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하는 데 처음부터 동의하지 않았다 . . . .
나는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20년 가까이 ' 남보다 더 ' 라는 말에 혈안이 되어 살아왔다 . 초등학교 다닐 때에는 옆의 아이보다 그림을 더 잘 그리고 . . . 김혜원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 · 숭실대 동양철학 석사 | 기사입력 2011 - 01 - 28 오후 7 : 58 : 32
다카야마 미나미 ( 高山みなみ 1964년 5월 5일 ~ ) 는 일본의 여성 성우이자 일본 2인조 음악 그룹 투믹스의 메인 보컬이다 . 본명은 아라이 이즈미 ( 新井 泉 ) 다 . 도쿄 도 아다치 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81 프로듀스 소속이다 . 미스터 아짓코 마녀 배달부 키키 즐거운 무밍가족의 모험일기 닌자보이 란타로 검용전설 YAIBA 명탐정 코난 란마 1 / 2 등 여러 작품에서 주인공 역을 맡았다 . . 굵은 글씨는 주역 또는 메인 캐릭터 굵은 글씨 = = = TV애니메이
열대의 바다는 산호와 물고기의 현란한 색과 유기적이고 유동적인 형태로 나를 매혹킨다 . 살아 숨 쉬는 산호와 현란한 색으로 무장한 열대어의 유영은 빛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색들을 . . .
시간이 배고플 시간이죠 ^ ^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배가 너무 고파요 맛난 저녁드세욤 ~ ~
" 하나님 , 고통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 역설적인 기도는 나환자의 친구 폴 브랜드가 몸에 이상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심하게 손상된 손발을 잘라내야만 하는 나환자들을 보면서 , 인간이 고통을 느낀다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축복인지 깨닫고 하늘에 올린 기도이다 . 그토록 피하고 싶은 고통이 선물이라고 ? 때로는 전혀 필요 없다고 생각되거나 피하고 싶은 것들이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것일 수 있다 . 고통도 그런 것 중에 하나이다 .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의 생각보다 훨씬 더 깊고 심오하다 . 사회로부터 격리되고 버려지고 거부된 나환자들의 친구가 되어 , 절망하지 않고 끝까지 나환자들의 병을 치료한 폴 브랜드의 이야기를 접해 보라 .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가졌는지 , 얼마나 감사할 것이 많은지를 알게 될 것이다 . 그토록 피하고 싶은 고통이야말로 , 우리의 더 큰 위험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경고음임을 알게 된다 . 그것에 감사하게 된다 . " 아 , 이 땅에는 고통을 느끼지 못해서 참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구나 ! 내게 있는 고통과 아픔은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구나 ! 고통이 있기에 내가 살아갈 수 있고 , 아픔이 있기에 내가 더 큰 아픔을 피할 수 있구나 ! " 그래서 우리 역시 폴 브랜드의 기도를 하게 된다 . 때로는 고통만큼 필요한 것도 없다 . 고통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커다란 선물이다 !
또한 여러분이 개발자라면 , 임베디드 개발자가 빼고 ㅎㅎ 아마 임베디드 개발자라면 서피스 컴퓨터를 분해 해 보고 싶은 욕구가 가득 찰 겁니다 . 저도 용산 조립 PC 처럼 서피스 컴퓨터 내부가 궁금하지만 뜯었다가 다시 못 부치면 AS가 하기가 무지 불편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능 !
월정액 요금에 가입하셨다면 정해진 데이터용량 한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웹서핑으로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봅니다 . ^ ^
83 , 8 . 13 독도근해간첩선격침사건 : 독도 근해를 초계중이던 강원함이 남하하는 의아선박을 발견 , 정선을 명했으나 도주 , 함상헬기가 출동 격침 , 19명 사살 추정
빈칸이 없는 경로인 루트인 C : 에서 실행시켜본 결과 , 에러없이 hta 파일을 정상적으로 불러들였다 . 즉 , 빈칸 처리에 관한 문제로 인해 경로를 찾지 못하는것이 확실함을 입증한다 .
꿈과 비전과 목표가 분명해지니 ' 할 수 있다 ' 는 자신감이 생겼다 . 그러나 그 꿈이 실현되리라고는 아무도 믿지 않았다 . 당시 숙대가 처한 상황을 고려할 때 너무나 황당한 꿈이었다 . 모두 총장 혼자만의 꿈이라고 했지만 , 좌절하지 않았다 . 시간이 지나면 하나 실현되면서 구성원들도 동참하게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 총장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꿈과 비전을 들려주었고 함께 시작하면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 ( 본문 37쪽 ) " 큰일 났어요 . 사람들이 파도처럼 몰려오고 있어요 ! " 그동안 가정에서 현모양처의 위치를 지키며 조용하게 지내던 동문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전철로 , 택시로 , 자가용으로 행사장인 호텔을 향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 행사장에 도착한 총장은 용광로처럼 타오르는 격정의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 이 날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의 수는 2 , 500명이 넘었다 . 너나없이 모두가 놀란 숫자였다 . 이 총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신나고 힘찬 목소리로 제2창학 선언문을 읽어나갔다 . ( 본문 63쪽 ) 취업경력개발원의 프로그램 중에서도 멘토 프로그램은 숙명이 자랑하는 대표브랜드다 . 자문위원 멘토는 각계각층에서 내로라하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 맡는다 . 이들 멘토는 역량과 다양한 경험 , 교육과 봉사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CEO , 전문가 , 성공한 동문들로서 멘티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여성리더 육성이라는 숙명 비전을 실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 본문 148쪽 ) 하지만 어떤 조직이든 리더의 힘만으로 위대한 조직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 교직원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 교수들이 제도 개혁의 많은 불편을 감수했다 . 보직교수들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단결했다 . 직원들의 참여 또한 놀라웠다 . 새로운 혁신 작업에 동참했고 권익옹호의 자세를 봉사하는 자세로 바꾸었다 . 학생들도 반항과 대치의 붉은 기를 내렸다 . 학교를 사랑하고 면학의 분위기를 사랑했다 . 세계를 바꾸는 부드러운 힘이 향기롭게 익어가고 있다 . " ( 본문 212쪽 )
요즈음 한국에는 지하철에서 귀엽다며 아기를 만진 할머니 , 원색적인 말투로 이 할머니를 페트병으로 때린 아기 엄마가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경찰이나 법조계에서도 고민스러운 일이다고 한다 . 아기를 만진 것이 과연 폭행죄가 될까 ? 또한 페트병에 상해를 입지 않은 경우에 과연 유무죄를 논할 수가 있을까 ? 하지만 지나친 반응에 대한 도덕적인 비난은 충분히 있을 법하다 .
그니까 이들 2인조 밴드의 성격은 제대로된 공연장 보다는 , 거리에 지나는 사람들을 관객으로 하는 밴드라는 얘깁니다 . 당연히 동원할 수 있는 악기는 통기타와 휴대가능한 타악기 ( 퍼쿠션 ) 또는 이들과 어울리는 하모니카 정도가 되겠지요 . 이런 악기들과 장소적 특징을 생각해 봤을때 이들은 가사전달이 확실하도록 목청껏 내지르는 노래들과 스트로크 기타 반주가 기본이 된 음악을 주로 구사할 것으로 보였는데 실제로도 제 생각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 거기다 맛깔스런 리듬을 만들어내는 퍼쿠션 연주는 마치 밥상 위의 갖가지 반찬들 처럼 각 노래마다의 음색과 분위기를 완성해주는데 중간 중간 나오는 솔로 부분은 때때로 멜로디 악기처럼 분명한 높낮이로 연주됩니다 .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 이 음반은 지금껏 제가 알고 있던 통기타 음악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 . . 한마디로 말하면 제 마음에 쏙 ! 드는 음악을 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 ! ^ ^
장작님 반갑습니다 . ^ ^ 드디어 오셧네요 . ㅎㅎ엄청 더운 날이엇지요 . 건강 잘 챙기시구요 . ㅎㅎ 한실장 가장 기구하고 박복한 운명같아요 . 장작님 우결 무도 다 즐기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 늘 고맙습니다 . ㅎㅎ
이 영화의 핵심은 과연 ' 고스트 페이스 ' 가 누구냐는 거겠죠 ?
신정아ㆍ변양균 ' 잘못된 만남 ' 신정아 리스트 또 누가 ' 떨고 있나 ' 신정아 사귄 공무원 ? . . . 변양균의혹 ' 비웃은 잘못부터 사과해야 . 노무현 대통령이 비틀거리고 있다 .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신정아씨 의혹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난 데 따른 충격파 때문이다 . . . .
원래는 모자나 하나 구경할까 . . 여름이니까 시원한 파란색 모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나간 것이었으나 . . 모자를 사긴 샀습니다만 . . . 나이키 스포츠웨어 샵을 지나가던중 포스문양이 가슴팍에 들어간 흰색에 주황색 포인트 카라티를 발견 . . 이건 청바지에 방금 산 모자에 지난번에 샀던 아디다스 신발에 맞추면흰 파 주 깔이 맞아 떨어져 버리잖아 ! . . 라는 . . .
대구의 어머니산 앞산을 꼭 지키려는 ' 앞산꼭지 ' 이자 , ' 고르게 가난한 사회 ' , ' 農이 중심이 되는 사회 ' 를 이상으로 삼고 열심히 활동중인 ' 땅자자유 ( http : / / cafe . daum . net / narakhanal ) ' 의 고참 선배이기도 한 그가 이번에도 좋은 송년 선물을 들고 나타났다 . 지금 한창 자행중인 이스라엘의 만행에 격노한 심경을 삭이며 비교적 차분한 음성으로 동무들에게 송년 메시지를 보내왔다 . 작금의 이스라엘의 살육만행을 규탄하는 그 메시지를 넘어 , 청년 동지들에게 현재 우리가 처한 ' 난민 ' 의 상태를 여실히 자각할 것과 우리가 놓여 있는 현 상황이 불법체류 상태임을 인식하고 서로서로 연대해 싸울 것을 권하며 불온하게도 ' 인티타파 ' 를 부추기고 있다 . 그만큼 현실은 참을 수 없는 모순에 가득 차 있다는 말인가 ?
영화에서는 우리 사회의 천박하게 빈약한 역사의식을 질타하고 있지만 그 또한 문제의 핵심을 비껴가는 것으로 보인다 . ' 여우사냥 ' 이니 ' 한일합방 ' 이니 ' 국새 ' 이니 하는 역사적인 사건이나 용어들이 ' 빼빼로 데이 ' 발렌타인 데이 ' 와 같은 살아있는 현실적인 힘이 내장되지 못하고 메마른 교육언어로만 건조하게 전달 , 생산적인 자극이 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일차적으로는 지식인의 책임이다 .
낙영산 아래에 있는 공림사는 신라의 경문왕이 고승 자정선사를 국사에 봉하고 입궐하기를 청했으나 사양하자 그 인물됨에 감동하여 사원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절의 웅장함에 감히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불화살을 쏘아 절을 태우려 하였다 . 절이 타던 중 불길이 대웅전으로 접근하자 갑자기 바람이 불어 대웅전과 요사채 1동은 화를 면했다고 한다 . 한국전쟁 당시에는 인민군이 절에 거주하자 국군이 불을 질렀다고 한다 . 현재 불사가 일어 몇몇 전각들이 중건되었다 .
일단 아이스티부터 왔는데 억 , 얼음마저 이쁘다 + _ + 꽃모양 ! ! ! 내 아이스티가 왔을 때는 그냥 넋놓고 보다가 이때는 잔에 따르기 전에 남겨두고 싶어서 잽싸게 찍어보았다 . 화목이의 망고 아이스티를 따라주시는 중 .
엥 ? 방구맨 ? 그건 또 뭔가요 . ㅎㅎ 그나저나 타짜 속편엔 또 조승우 나오려나 . . 우선 장준환 기대합니다 .
홍대 부첼라는 3층으로 넓습니다 . 3층 흡연 가능하며 예약석이구요 .
이 책에서 말하는 ' 코드 그린 ' 은 녹색혁명으로 이해할 수 있다 . 그리고 '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 세계는 지구 온난화 , 세계화 , 인구증가라는 세 가지 현상이 만들어낸 티스푼 효과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음을 말한다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석유 , 석탄 같은 성장에너지에 있다 . 저자는 이것을 ' 지옥 연료 ' 라고 부른다 . 그리고 세계가 평평해지면서 중산층이 늘어나 막대한 생산과 소비가 발생하면서 이상한 기후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 마지막으로 , 인구 증가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고 물 부족 사태가 심화되고 있음을 파헤치고 있다 .
죽음의 감옥 섬을 탈출하라 ! 탈출불가능 ! ! 그곳은 알카트라즈를 능가하는 ' 죽음의 감옥 섬 ' 이었다 ! ! 인간 대 악령의 처절한 싸움을 묘사한 충격의 액션 호러 ! ! 사형수의 원한이 소용돌이치는 공포의 감옥 섬 ' 이슬라 델 라 로커 ' 그 저주받은 폐허에 그들이 발을 내딛는다 . 도망 중인 무장강도단과 심령 다큐멘터리 촬영팀 . 출구가 없는 감옥 ' 록 ' 에서 악령과의 사투가 시작된다 .
니가 생각해두 나라가 개판이지 ? 그래 . 이제 니들은 그만하고 세금이나 열심히내서 나라발전에 공헌해라 . 아주 니들만보면 이가갈려 . 아무리 등응신이해도 니들보단 났것다 .
어지간히도 더웠던 2004년의 여름 . 푸른영상을 아버지와 함께 찾아던 그의 모습은
4 대강사업 재앙의 현실화 , 지금이라도 공사는 중단돼야 한다
평등도 소중하고 , 자유도 소중하다 . 진보만이 정의로운 것이요 진보만이 미래의 전략을 갖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스웨덴이나 프랑스에서 공기업 대학 등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우파적 개혁에는 정의가 없고 , 미래의 전략도 없겠는가 . 한국사회도 , 정치인들도 이제는 편향된 이념노선과 독선적 교조주의의 낡은 외투를 벗어야 한다 . 글로벌 시대의 생존조건과 변화의 ' 코드 ' 를 기초로 국가목표를 성찰하고 사회통합에 힘을 모아야 한다 . 언제까지 ' 우물안 ' 에서 보혁 대결을 부추기며 국가에너지를 낭비할 것인가 .
카파도키아에는 투어가 좀 몇개 있는데 가이드를 껴야 하는 투어는 비용이 좀 드실듯 ~
오늘 따라 포털 사이트와 온갖 링크에 웬 한물 가다 못해 쉬어빠진 사이비 떡밥들이 우글거릴까 .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만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핵심 요약정리 수록 ! 단원별 출제문제분석을 통한 적중출제 예상문제와 정답 수록 ! ! 핵심적인 문제 해설을 통한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시험 완벽 대비 ! ! 과년도 기출문제의 출제성향을 분석하고 각 과목별 출제 가능성과 빈도가 높은 내용들과 관련된 출제 예상 문제와 2007년부터 2010년까지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여 유사한 문제에서도 절대 틀리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 이스탄불에서 여행자들이 수면제를 탄 것을 먹고 곧잘 털린다고 한다 . 실종된 날 은행 ATM에 세번 비밀번호가 틀린 기록이 나왔단다 . 단순실종이 아닌건 확실하다 . 그동안 털린사례로는 일주일이면 발견되는데 지금 2주가 다 되어가는 시점이다 . 답답한 상황이다 .
이제 정들었던 시판돈을 뒤로하고 베트남으로 넘어가기 위한 라오의 도시 싸완나켓으로 향한다 . 돈뎃으로 들어올 때는 보트가 좋더니 나갈 때는 상태가 휑하다 . 싸완나켓으로 가는 티켓은 돈뎃에서 끊었는데 100 , 000낍이다 . 보트로 반나까상 . . .
연관 단어 : 직전가드 연관 게임 : 스트리트파이트3
묻고 대답하는 형식을 통해 어린이를 탐구의 세계로 이끄는 지식그림책이다 . 개념이나 본질과 관련된 재미있는 질문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대답들 ,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이 이해를 돕고 있다 . 상식적인 내용들과 흥미를 끄는 기록들이 모여 한 분야의 전체적인 모습으로 전달되는 것도 장점이다 . 모두 17권이 나왔다 . - - - 어린이도서연구회
세안은 모든 여드름의 기초입니다 . 평소에 얼굴을 잘 마지지 마시고 세안하시기 전에 꼭 비누로 손을 닦은 다음
알란드라 불리는 왕국은 참으로 가난한 나라였지만 주변의 유적에서 ' 기계 ' 라는 문명이 발견되면서 점차 부유한 왕국으로 거듭 나게 된다 . 그러나 기계 문명이 보급되는 과정에서 왕국의 유일한 연금술 아틀리에는 자연스럽게 사람의 왕래가 없는 곳으로 변해 갔다 . 그러던 어느 날 , 왕국의 사자가 아틀리에를 찾아 온다 .
남자들은 친구들과 여친과의 성관계를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자유롭다고 알고 있어요 .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아직 사회의 시각은 성경험이 있는 여성에 대해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고 이중적인 남성들의 시각도 잔류하니 좀 조심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 저의 경우는 주변사람들이 많이 공유되는 남자를 사귄 적이 없어서 곤란한 경험을 한 적이 없었지만 , 주변에 보면 CC의 경우는 남자가 입조심을 하지 못해서 여자가 곤욕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 모든 사랑의 행위는 배려에서 시작하는 것 아닐까요 ? 그러니 아직 사회적으로 성적으로 관대한 대접을 받는 남자들이 다소 약자인 여자 , 특히 사랑하는 여자들을 좀 배려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
◆ 친일행각 은폐에 얽힌 사연은 무엇인가 작년 ' 민족정기 세우는 의원모임 ' 에서는 조선 , 동아일보의 전 사주가 포함된 708명의 친일파 명단을 발표해 일대 파문이 일었다 . 이에 조선 , 동아 두 신문은 선정의 객관성에 의혹을 제기하며 불만 섞인 반응을 보였고 이 후 조선일보는 명단 발표 후 창간 특집에서 방응모를 항일 언론인으로 부각시키기도 했다 . 조선 , 동아일보는 친일보도와 더불어 사주의 친일행각의 증거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상황에서 논란이 일 때마다 과민반응을 보이며 이를 부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이들 일간지가 사주의 친일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데 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가 . 두 신문의 역대 사장 가계도가 설명해준다 . 친일 사주의 후손이 신문사를 경영하는 상황에서 친일 청산은 요원할 수밖에 없다 .
이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프로그램들 ( 특히 회사에서 써도 되는 프리웨어만 ) 이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았는데 ,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제가 생각한 용도에 맞는 프로그램들이 있더라구요 . 이번에 사용한 프로그램은 4가지인데 , 이것들의 조합해서 사용하면 백업이나 복구를 하면서 중복 등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할 수 있겠더라구요 .
청와대를 그만 두자마자 기업은행 감사로 갈수 있도록 선처한 게 누굴까 .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이 전 비서관이 추천됐다 " 고 말했다 . 관계기관이란 혹 청와대를 말하는 것인가 ? 청와대의 누구이고 어떤 협의를 했는지 금융위는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 ' 문회한 이상목 ' 이 어째서 시중은행 감사 적임자인지도 설명해야 한다 .
좀있다 어미는 배가 부른지 어디론지 사라지고 . . 처음 새끼도 사라지고 . . 눈치보며 먹던 놈만 배불리 못먹어서
웹 문서를 제외한 나머지 오피스문서 , iWork문서 , 사진 / 동영상 , PDF 등등 자료 보관을 원하는 모든 폴더나 파일을 Finder의 " Inbox " 로 끌어놓기하면 됩니다 . ( 아님 Devonthink를 직접 실행시켜 원하는 폴더에 놓아도 됩니다 . )
악당 우두머리보다 알아서 벌벌 기어대는 놈들이 더더더 미워요 . 지난 정권때도 했는데 지금은 왜 못해 ? 이러는 사람들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어이없고 화내야 마땅한 지금여럿 상황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정말 절망적이네요 .
에이전트가 에이전트 작업에서 시작되는 경우 에이전트를 시작하는 작업 단계를 수정하여 - ProfileName 명령줄 매개 변수 뒤에 1단계에서 얻은 profile_name 의 값을 지정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방법 : 복제 에이전트의 명령 프롬프트 매개 변수 보기 및 수정 (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 을 참조하십시오 .
사실 아이는 예전같이 먹고 쉬고 놀고 무난한 하루일과를 지내고 있는데
마지막 사진이 글내용에 무척 어울리는군요 . ㅎㅎ 음 . .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신체에 영구적인 변화가 온다거나 , 생물적면에 대한 형벌은 개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이래저래 부작용이 많을거 같습니다 . 신중해야 할거 같군요 .
[ 위에보이는 접점부분이 갤스 본체의 어느 부분과 연결이 되면
지금쯤은 푹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 ^ 저도 며칠전에 학원 원장님이 사진 찍어달라고 캠코더를 내미시던데 ㅋㅋ ; ; 뭐 , 신기하더이다 ; 생각해보면 예전에 비디오 카메라로 찍던 시절도 있었군요 ㅎㅎ 친한 친구분이 결혼하신다니 , 묘한 기분이시겠어요 ^ ^ 전 그랬었거든요 ^ ^ ; 잘 다녀오세요 ! ^ ^
2002년 월드컵때 김남일이라는 걸쭉한 스타가 배출되었다면 이번 경기는 김영욱이다 .
. . . 이어 4명의 백댄서와 섹시한 댄스 무대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 이날 조형기는 주희의 댄스무대를 본 후 호흡곤란과 탈진 등을 연기로 반응을 나타내며 . . .
( 가라타니 고진 글이 읽고 싶었는데 , 요즘 근원적인 문제를 들여다보고 싶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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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레슬링 ( Koshti ) - 마지막 훈련으로써 , 구성원들 각자가 레슬링을 한다 . 승패를 가리는 것은 아니며 리더의 통제 아래 각자 한번씩 돌아가며 힘을 겨루고 기술을 받아주는 방식 .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짚Jeep 브랜드 탄생 70주년을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 7월 한 달간 이번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랜드 체로키를 구입하면 . .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들을 찾아다니며 음식의 맛을보고 , 쉐프들을 만나 도움말을 듣기위한
본문 내용 시작 지점 여기서부터 읽어 내려가거나 탭 키를 눌러 다음 링크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한국에서는 야구 에이전트로 직업을 선택하기 곤란한데 , 그것은 KBO 규약에서 " 선수가 대리인을 통하여 계약을 채결하고자 하는 경우는 변호사만을 대리인으로 한다 " 라는 규약 때문이다 . 내가 만약 변호사라면 귀찮게 야구 대리인까지 하지는 않겠다 .
프린트 앱스란 ? HP 웹 사용 프린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인쇄 응용 프로그램이에요 . 프린트 앱스를 사용하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웹 컨텐츠를 프린터에서 바로 인쇄할 수 있으며 프린트 앱스를 통해 HP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회사의 컨텐츠에 바로 액세스할 수 있답니다 .
새 패키지를 만들 때 연결 관리자 , 원본 및 대상을 올바르게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법사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마법사를 실행하여 패키지 만들기를 참조하십시오 .
도로교통감정사는 다양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 이를 바탕으로 사고현장의 부당한 사례도 감소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도로상에서 발생하게 되는 교통사고에 대하여 정부의 관계기관이나 사고 당사자 또는 제 3자로부터 의뢰를 받아 교통사고에 대하여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는 교통사고 전문가를 도로교통사고감정사라고 합니다 .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제도 도입목적
" 여성 혼자 성적 만족을 느끼는 것은 페미니즘 혁명의 필수 조건이다 . . . . 모든 여성이 레즈비언이 되어야 진정한 정치혁명이 성취된다 . "
저는 원래 비트매니아나 오투잼같은 리듬게임에 대해선 흥미 없지만 . 그래도 좋은 음악은 듣는 편입니다 대표적인게 SHIKI님의 음악입니다 . 이번에 포스팅 할것은 SHIKI님의 BMS중에서 최고난이도 God 모드를 클리어한 사람들을 보시겠습니다 .
에피소드도 다 끝나가는 마당에 스텝비 개편도 있고 슬슬 접어두었던 마영전을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SQL Server에서 CLR 코드 실행 기능은 기본적으로 OFF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 sp_configure 시스템 저장 프로시저를 사용하여 CLR이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 스포츠서울닷컴 │ 뉴스편집팀 ] " 그냥 만들어진 몸매가 아닙니다 " 미스코리아 출신 미녀 함소원이 과거 몸무게가 74kg이었다고 고백했다 .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타이틀이 말해주듯 글래머러스한 S라인을 대표하는 . . . - 블로그 상세보기
ㅋㅋㅋㅋㅋ 마지막 샷이 아주 그냥 ~ ~ ~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도 자전거지만 그에 못지 않게 오토바이도 엄청 훔치더라구요 . 저희 친오빠도 집앞에 비싼 오토바이 세워뒀다 누가 끌고 가 버렸더라구요 > . <
"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 는 MBC 라디오 음악작가로 일하다 , 이제 그만 출근하라는 통보를 받고 그 동안 모아 왔던 돈으로 자신이 동경 했던 작가와 동일한 경로로 " Route 66 " 도로를 자동차 타고 230일동안 미국을 횡단 ( 동부에서 서부 < - > 서부에서 동부 ) 하는 내용의 책이다 . 사실 , 여행기라고 하기엔 한 없이 부족함이 많다 . 본 작품은 딱히 정해진 순서도 없고 , 그렇다고 내가 상상만 하던 여행기와는 아주 동떨어진 에세이 형식의 작품이기 때문 .
서식 파일을 사용하면 데이터 파일에서 SQL Server의 인스턴스로 데이터를 대량 가져오거나 테이블에서 데이터를 대량 내보낼 때 서식을 다시 지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내보내기 위한 서식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
실제 잡초의 정의를 따르면 , 보리밭에 난 밀은 잡초입니다 . 원치 않는 풀은 잡초 . 내가 원한 것은 잡초가 아닙니다 .
여름이 되면 . . 입을만한 옷이 없다 . 반팔을 별로 안 좋아해서 더욱 그런가보다 . 반팔티를 입으면 목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허전한 느낌 . 아마 이런 마음도 ,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기 때문인것 같다 . 그냥 봄가을의 가벼운 옷차림이 좋다 .
윤서인 이 작자는 명작도 읽지 말아야한다 . 이 만화가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너무 ' 얕다 ' 는 것이다 . 발상이던 , 논리의 전개이던 ' 여러분 보통 이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 ' 라고 묻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소녀시대 과거사진 , 떡치는 사진 & lt ; & lt ; 으로 논란을 일으키면서 의견이 분분했지만 , 그 때 이야기를 새삼 꺼내보자면 , 과거사진에 나온 여자들이 왜 한복이 아니라 속옷이었고 , 떡은 ' 치는 ' 것이 . . . . . . more
- - - 한국어를 사용하는 1세와 영어권인 2세 , 도시지역 저소득층과 교외지역 중산층 , 입양인과 혼혈인 , 미군과 결혼한 여성과 그 자녀들 , 초기 이민자의 후손들 등 점점 다양해지는 한인사회를 어떻게 하나로 묶을 것인가 ?
노태우 , 노무현 대통령 얼굴이 정말 많이 닮았네요 . 그러고 보니 두분다 노씨네요 . ㅎㅎ 이런 테마조각공원이 대구쪽 어딘가에도 있었으면 , , ,
아래에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할텐데요 . 스마트폰이 공짜라도 다 같은 공짜는 아닙니다 . 뭐 . . 일부 업자들의 경우 매월 55천원 요금을 선택하는 것으로 기기값을 공짜에 가져간다고 해서 그걸 . . 공짜폰이라고 홍보하기도 하는데 매월 55천원을 내면서 공짜라고 좋아할 고객은 없겠죠 ? ^ ^ 정말 . . 저렴한 가격의 요금을 내면서 공짜로 기계를 얻을 때에야 비로소 진정한 공짜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통영 . . 친구 결혼식을 갔다가 되게 멀었다는 기억밖에 없는 곳 . .
참 쉽죠 ? ^ ^ ; 리눅스 커널이 상당히 방대하기는 합니다만 , 시간이 지나면서 모듈화가 상당히 잘 이루어져서 커널의 다른 컴포넌트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라 하더라도 ( 저도 아직 한참 모자랍니다 ; ) 첫걸음을 쉽게 내디딜 수 있도록 해주니 , 감사할 따름입니다 . 이제 감이 오셨겠지만 , 결국 자신만의 I / O scheduler를 제작하게 되면 , " scheduler " 안에 한 컴포넌트가 더 추가되는 것이고 , echo 커맨드로 손쉽게 바꿔치기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
네덜란드에 입국하는데 있어 비 유럽 연합 국가와 유럽 이외의 국가 국민들은 면세 품목 제한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담배 200개비 , 엽궐련 100개 , 시가 50개 , 토바코 250그램 , 와인 2리터 , 증류수 1리터 , 스파클링 와인 2리터 , 넌 - 스파클링 와인 2리터 , 보강 포도주 2리터 , 향수 50그램 , 오 드 투왈레 250밀리리터 , 커피 500그램 , 커피 추출액 200그램 , 차 100그램 , 차 추출액 40그램이 허용됩니다 . 유럽 이외의 국가에서 산 물건은 175유로까지만 허용합니다 .
그러다가 나노 1세대와 함께 잠시 뒷전으로 물러났던 녀석인데 청소를 하다가 이녀석을 다시 발견하고는 살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솔직히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었거나 어떻게든 정상적으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 배터리 리필이라도 해야 할까 싶었지만 . . . . .
하지만 맛집 블로거들이나 맛평론가들이 어떻게 평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다른 지방은 잘 모르겠고 부산만 본다면 저 책에 나온 집들이 과연 얼마나 전통있고 미식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집인지 평가가 잘 안됩니다 . 제가 맛보고 별로라고 생각한 어떤 지역 막걸리에 대해서도 칭찬 일색이더군요 . 물론 저는 저의 혀를 믿지 않습니다만 . . . ^ ^
매일매일 재밌는 일은 많은데 , 블로그에 써봐야지 ~ 생각만 하고 잊어버린 게 벌써 몇 건짼가 - _ - ; 10번은 넘을 듯 ?
언젠가 선물용으로 구웠던 것들이에요 . 이 포스팅도 제목이 곧 내용임 - ㅛ - 마늘빵 쿠키는 실론티 쿠키랑 참 비슷하게 생겼죠 . 생긴거만 비슷해요 . 냄새는 완전 다르고 ! 도나님 레시피인데 연유까지 넣으면 제 입엔 완전 달아서 . . 연유 빼고 구워도 괜찮더라구요 . 아무래도 마늘이라 호불호가 갈릴거 같았는데 , 다행히 좋아해주셨고 ㅇㅅㅇ 냄새는 마늘빵이랑 같은데 식감은 완전히 달라요 . 이게 훨씬 부드 . . . more
편집자들은 전자와 같은 제목을 " 기사 내용에 착 달라붙어 있는 제목 " 이라고 표현하고 , 후자와 같은 제목을 " 기사 내용 위에 붕 떠 있는 제목 " 이라고 말한다 ( 공교롭게 Magic해가 님의 기사를 예로 들었지만 , 사실 < 홀로 남겨진 ' 장애인 ' > 은 양호한 제목에 속한다 ) .
< ROW > 요소의 정보를 사용하면 추가 정보 없이 행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SELECT 문 ( SELECT * FROM OPENROWSET ( BULK datafile FORMATFILE = xmlformatfile ) 을 사용하여 행 집합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어베스트 ! 의 V6 . 0 . 1203 정식 업데이트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 추가되거나 향상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윈도우 비스타 SP0 / SP1에서 호환성 향상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Red 스킨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방화벽 모듈 : uTorren . . .
1 . 선수학습과 조기교육에 대해서 학교 수업에 앞서 학원에서 가르치는 것을 선수학습 [ 선행학습 ] 이라고 합니다 . 학교보다 1 달 정도 더 일찍 배우게 해 내신 성적을 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 학원을 안 다니는 학생과 비교하면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그러나 진짜 효과가 있는지는 논의해 봐야 하겠습니다 .
열 수준의 CHECK 제약 조건은 제약된 열만 참조할 수 있으며 테이블 수준의 CHECK 제약 조건은 같은 테이블의 열만 참조할 수 있습니다 .
차베스는 스스로 사회주의적 혁명가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그렇게 선전하고 있지만 , 과연 그가 정말로 사회주의적 혁명가인가 하는 것에는 자꾸 의심이 됩니다 . 왜냐하면 그가 ' 혁명 ' 이라는 이름하에 진행하는 정책들은 사실 거의 혁명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 물론 한국에서 이런 미션들이 진행된다면 정말로 감동의 도가니겠지만 , 그 미션들을 ' 혁명 ' 이라고 이름붙일 수 있는 근본적인 변혁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 그가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책은 분명히 혁명이 아니라 점진적이며 개량적입니다 . 그렇게 보는 이유는 현재 진행되는 미션들은 생산에서 노동자가 주체가 되도록 하는 근본적인 변혁이 아닐뿐더러 , 분배에 있어서도 빈부 격차를 줄일 수 있을 정도의 혁명적인 분배정책의 변화는 아직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 오히려 시혜적인 분배 정책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은가 싶기도 합니다 .
네 안녕하세요 ^ ^ 영맨이신가 보군요 ㅋㅋ 저도 한때 영맨 생활을 했었더랬죠 . . . 제 블로그가 맘에 드셨다니 영광입니다 . . ㅋㅋ 네 필명은 ' s2용 ' 이구요 ㅋㅋ 자주자주 놀러와 주세요 . .
각 시별로 중소 게임 개발사들을 지원하고 있어 베이징 , 상하이 등 중심 도시 이외의 지역에서도 자유롭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게임 개발에 필요한 대출 등의 금융지원과 E3와 같은 해외 게임쇼 참가 및 해외 수출에 대한 지원 정책까지 마련하고 있다 . 또한 게임사들에게 녹색 게임 문화 혁명 등을 제시해 자국 문화가 담긴 게임으로 해외에 그들의 문화를 알리는 매체로 이용하려는 전략까지 구사하고 있다 . 초기 온라인 게임의 병폐가 나타나자 자정 작업을 나섰던 것도 중국 정부였다 . 이는 게임 관련 문제가 생길때마다 규제 법안을 제시하기 바쁜 우리 정부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 우리나라를 세계 3대 게임 강국으로 키우겠다고 하는 말에 어떤 실현 가능한 정책과 의지가 있는지 돌아봐야 할 때인 것이다 . 한국 게임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 보다는 아직은 자신감에 찬 모습이다 . 중국의 성장과 그를 뒷받침하는 중국 정부의 지원과 거대 자본이 부러운 것은 사실이나 아직은 기술력의 차이가 있고 , 그간 온라인 게임의 종주국을 자처해 올 정도로 쌓아온 운영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
뻘글 2권 넥슨 프랙탈 칸베코토리 살려줘 리라이트 확률 코란 rewrite 뒷북 지형 5권 독서목록 구매 과제 꾸란 코토리 3권 나와호랑이님 BD KEY 인증 오른손 로또 돈슨 1권 한탄 3월의라이온 어흑
지금까지 비주얼 스튜디오의 단점 . . . 정확히 Visual C계열의 단점이 닷넷으로 억지로 몰아가는 것이었는데
농민전쟁 ( Peasant War ) 이 발발하자 칼슈타트는 위협에 직면하여 루터에게 도움의 서신을 보냈다 . 루터는 그를 거두어 자신의 집에서 8주 동안 기거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 칼슈타트는 자신의 의견을 철회한다는 거짓 선언을 하였지만 그의 뜻을 진정으로 굽히지는 않았다 . 그는 설교나 출판이 금지된채 1529년까지 비텐베르크에서 바텐더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하였으나 마침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는 것을 드러냈다 .
이 영화제는 온라인에서 무료로 펼쳐지는 인디애니메이션 영화제다 . 4월말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영이 시작됐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어서 다락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시길 . 국내의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접할 수 있는 멋진 기회다 . 홈페이지는 http : / / 2007 . darakfest . com /
디스크에 쓸 때까지 대기할 최대 시간 ( 밀리초 ) 입니다 . 0인 경우 이벤트가 계속될 수 있도록 감사에 의해 쓰기가 보장됩니다 .
차도 없고 사람도 없는 , 아침 논둑길을 걸으며 마음껏 노래를 불러제낀다 .
예전 . . 경기도지사를 뽑을 때 였던가 . . 우리 아파트 앞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님께서 선거활동을 하길래찍어두었는데 . . 그 사진은 어디로 갔는지 현수막 걸린 사진밖에 없네 . . ㅎㅎ . . 그 때가 그립구나 . . 그 날 저녁까지 선거활동 하시는 분들 마 . . .
* 이 글은 저의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늘여놓은 것입니다 . 욕설이나 비방은 자제해 주세요 ^ ^ ; ; 2PM의 리더 , 박재범 . 흔히 ' 짐승돌 ' 이라고 불리우며 많은 여성팬들을 거느리고 인기몰이를 하면서 승승장구하던 박재범이 요새 문제가 되고 있죠 . 뭐 대부분 기사를 보셨고 박재범이 무슨 말을 거론했는지 다 아시리라고 생각하고 여기에 언급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 지금 대두가 되고 있는 건 앞으로의 활동계획일텐데요 , 대부분의 사람들은 박재범의 2PM 탈퇴와 추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약간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쓰고자 합니다 . 원래 한국이 아닌 , 저 멀리 미국이라는 땅에서 태어나 미국시민으로 자라온 그이고 한참 힘든 시절에 그렇게라도 욕을 내뱉으며 외로움과 힘든 마음을 달래려 했다는 사실은 뭐 제가 직접 겪지 않았어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하지만 그렇다고 그의 행동이 옳다고는 생각지도 않습니다 . 마땅히 욕을 먹고 손가락질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일이죠 . 하 . 지 . 만 . 저는 개인적으로 인터넷 상에서 그를 너무 몰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렇다면 왜 한국에 왔냐 , 그냥 네 나라로 돌아가라 , 꼴보기도 싫다 등등 아예 한국사회에서 박재범이라는 사람을 묻어버리려고 하는 대다수의 의도가 조금은 너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네 , 잘못했죠 . 미국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 우리나라에서 감히 그런 말을 했다니 , 좋아하고 믿어왔던 팬들의 입장뿐만 아니라 그냥 박재범을 몰랐던 일반인들마저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그래도 박재범은 가수이기 전에 한 사람입니다 . 너무 몰아세우고 상처주고 이렇게 핍박을 한다면 , 어떻게 될 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이죠 .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악플에 시달려서 자살한 모 연예인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뭐 그냥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 ^ ; ; 오해하진 말아 주세요 . 나에게 있어서 그저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는 가슴에 비수가 되어서 날아갑니다 . 아무리 잘못했다 한들 그 엄청난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말 미치치 않고는 배길 방법이 없죠 . 비판할 것은 똑바로 하되 , 그 사람의 마음에 상처가 될만한 심한 말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 또 하나 , 박재범을 욕하는데 부채질 하는 요인을 하나 들자면 , 바로 소위 ' 빠순이 ' 라고 불리우는 극성팬들이 있습니다 . 예 , 좋아하는 가수의 편을 들어주고 변호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 당연한 것이죠 . 그런데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 우리 오빠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염 네들이 뭔데 ? ' 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 그게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격입니다 . 변호하려면 타당한 이유있게 , 그리고 잘못한 점을 이해를 하고 또 그걸 꼬집어 주는게 진정한 팬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 아무튼 저는 앞으로 박재범이 어떤 식으로 나올지 그게 궁금합니다 . 이번 사건은 박재범 개인뿐만 아니라 2PM이라는 그룹 전체와 JYP라는 회사에 먹칠을 한 것은 분명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늬우치는 모습과 그렇게 물의를 일으킨 만큼 그것을 회복하고 더 나아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땀을 흘린다면 , 어떻게 사람들의 용서를 구할 수 있겠지요 . 사람은 누군가를 쉽게 미워할 수 있는 동물이죠 . 하지만 ,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반대로 용서할 수 있다는 말도 됩니다 . 이번 일은 어정쩡하게 넘어가지 않되 , 시간을 두고 박재범의 반응을 보고 용서를 할 수 있게 된다면 개인적으로 좋겠습니다 .
" 정치를 생각할 때마마 왜 내 머릿속에는 큰 소리로 싸우고 소리를 질러대는 남자들이 먼저 떠오를까 ? 독일이 전쟁에 패한 후 한편으로는 어쩔 수 없이 또 한편으로는 적극적으로 정치에 대한 열정을 차곡차곡 쌓았던 걸까 ? 어쩌면 아버지야말로 , 오늘날 독일에서 찾아보기 힘든 , 스스로 관심을 기울이며 정보를 얻는 성숙한 시민이 아니었을까 ? 아니면 정치가 혹시 감정의 분출구는 아니었을까 ? 감정을 분출할 곳이 기껏해야 축구 경기장밖에 없었던 아버지와 같은 사람들에게 정치는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가 아니었을까 ? "
중기청 , 지역 농수산물로 바이오 제품 개발 지원지역 농수산물로 고부가가치 바이오 제품을 개발하는 정부지원사업이 추진된다 . 중소기업청은 고부가가치 시장임에도 R & D . . . 2011 . 04 . 27
본격 , 디지털 카메라의 디자인을 논하다 . [ 1 ] 디지털 카메라 디자인의 변화는 주로 혁신 기술의 등장과 함께 이루어졌다 . 더러는 , 디자인의 변화가 기술 발전을 이끌기도 했다 . 디지털 카메라 시장 20년 , 디자인의 변화와 그것을 이끈 원동력에 대해 살펴보자 . 2011 . 07 . 05 | 조회수 3 , 697 | 추천수 12
* 바쁘다 했더니 감기님께서 걱정스러웠는지 제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흑흑 ㅠㅠ
10일 오후 1시께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에서 성경책을 매단 대형 풍선 1개가 폭발해 서모 ( 41 . 여 ) 씨 등 주민 4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 폭발한 풍선에는 손바닥 절반 크기의 성경책 90권이 매달려 있었다 . 목격자들은 " 대형 풍선이 떨어지다 전깃줄에 걸렸고 밑에 성경책을 묶은 줄을 라이터로 끊다가 폭발했다 " 고 말했다 . 성경책에는 수원시내 교회와 목사 이름이 적혀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 이 교회는 탈북자들이 신도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은 수원지역 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해 해당 교회와 목사를 상대로 풍선을 날린 위치와 목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연합뉴스
클라이막스 C 경제용어 설명 통역 명함 미다스카드 노이타미나 어셋능력 시카프
사실 칼국수 만들려다가 반죽 밀어서 썰기 구찮아서요 ㅋㅋㅋ 걍 떼어넣으면 수제비가 되는 뎅 ~ ~ 그랬더니 또 칼국수가 먹고싶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날 올라오셔서 마닐라 일정 그리고 낮비행기 ( 피알 ) 또는 새벽 비행기 ( 대한항공 , 아시아나 ) 로 스케쥴이 가능하십니다 .
저는 좀 ㅋㅋㅋㅋ 남들이 잘 안 듣는 노래도 잘 듣고 가요는 잘 안 듣기 때문에 노래방가도 부를 노래가 없고 ㅠㅠ
. . .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심었다는 금송이 결국 말라 죽어 새 나무를 심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 며 " 박 전 대통령이 직접 심었다는 내용이 담긴 표지석을 철거해 달라 . . .
저는 추모를 못 하겠던데요 . . . 사내에서 노사모에 헌금을 안 했다는 이유로 조낸 갈구던 부장이 아직도 살아 있는지라 그 XX도 같이 뒈지기 전까지는 절대 추모를 못할 것 같습니다 . 과연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었을까요 ? 조선일보 본다고 X대가리라고 개거품을 물던 모씨 . . . 바다 이야기와도 관계가 있었는지 어쨌는지간에 그런 놈들이 기승떨던 꼬라지를 생각하면 절대 그가 원하던 세상은 ' 모두 ' 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 전 아직도 가증스러움에 끓는 가래가 멈추질 않는군요 .
잊어버리기 전에 " 18세기 동아시아 크로스보더 파티장 - 왜관 그리고 데지마 ( 上 ) " 에서 계속입니다 . 오늘은 이어서 일본 나가사키에 있던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VOC가 베푼 만찬장으로 가보겠 . .
능력 없는 남자도 여자 눈에 이 세상 어떠한 남자보다 멋있고 성실한 남자로
우리나라는 산마다 멋진 사찰이 있어서 쉬어갈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 ^
개그소재 제보 : fridaygag @ gmail . com 짧은 개그 시작 ~ 무서운 법대생 . . . 여러분 정 패고 싶으면 책으로다가 귓방맹이를 ~ ㅋㅋㅋㅋ 어깨가 축처진 멍멍이 힘내 멍멍이야 . . . . ㅠㅠ 일본 대유행 중 바코드 컷 ! ㅋㅋㅋ 신동엽 최신 색드립 … 2011 - 07 - 23 05 : 04 : 06
일반 기차를 이용하여 도고온천역에 내리거나 1호선 전철을 타고 신창역에 내려 401번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
이왕이면 시세이도 역사 속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처럼 자연스럽고 ! 아름답게 ! 말이죠
7 . 판사 . 검사 . 변호사 중에서 가장 큰 모자를 쓰는 사람은 ?
극중에서도 조각난 메달로 만들어진 다수의 정크 야미를 상대할때 이 메달로 전기를 날리곤 했지요 .
6 . 수확 예문 7 ) 올해는 풍년이 들어서 농민들이 수확을 거두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 뉴스를 보다 보면 기자가 이런 말실수를 하는 것을 봤다 . ' 수확 ' 은 그 단어에 ' 거둔다 ' 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 수확하다 ' 라고 표현하는게 좋다 . 또는 ' 농작물을 거두다 ' 라고 하는게 좋다 . 또한 , 뉴스에서 " 이번 현안 ( 懸案 ) 문제는 상당히 말이 많죠 ? " 식으로 ' 현안 문제 ' 라고 표현한다 . 그런데 현안에는 문제라는 의미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의미중복이 된다 . " 현안으로 말이 많다 . " " 이번 현안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 " 등으로 사용해야 한다 .
이래저래 몇달 바쁘네요 . 하루 잠잘 시간도 모자라다보니 블로그에 들어오는 것도 어렵고 , 들어와도 건성으로 보다가 갑니다 . 여유를 찾는대로 다시 블로깅을 시작해야죠 ^ ^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
딸기우유님 사진을 보니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 하늘공원을 가기 위해서는 저 계단을 올라갈수 밖에 없는 ㄷㄷ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 ^ ^
한국HD방송도 올해 한국의 풍광을 담은 ' 3D파노라마코리아 ' , 골프 레슨 프로그램 ' 3D리얼골프 ' 등 콘텐츠 제작을 시작해 3D 시장 개척에 나섰다 . EBS 역시 지난해 캄보디아와 함께 제작한 ' 신들의 땅 , 앙코르 ' 에 이어 3D 콘텐츠인 ' 그레이트 바빌론 ' ' 로마 2부작 ' 추가 제작에 나섰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약 30개 3D 콘텐츠가 국내에서 제작된다 . 미국 폭스TV · ESPN , 유로스포츠 등에서도 다큐멘터리와 스포츠 중심으로 활발하게 3D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
인구는 줄고 국제화 물살은 거세지고 한국어가 겪을 위기의 근원은 우선 사용 인구의 감소 추세다 . 2007년 현재 한국어 사용 인구는 남한 ( 4800만 ) 과 북한 ( 2400만 ) 을 다 합쳐도 세계인구 66억7000만명 가운데 대략 1 . 1 % 의 비중에 그친다 . 세계인구 증가율은 2005 ∼ 10년 연평균 1 . 7 % 지만 이 기간 한국은 0 . 3 % 에 불과하다 . 증가율 감소 추세가 이어지면 한국 인구는 2025년 4900만명을 정점으로 2050년에는 4200만명 , 2100년에는 이천몇백만명대로 떨어질 것이다 . 북한 인구도 정체상태이니 희망이 없다 . 이처럼 인구가 쪼그라들면 , 한국이라는 나라는 또 다른 새천년을 맞이하기도 전에 사라지고 , 한국어 역시 사멸될 수밖에 없다 .
[ 자산관리하기 ] 월급쟁이의 비애 !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월급쟁이의 비애라는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 회사에서 월급을 입금하였습니다 . 라는 문자가 들어오면 , 월급을 받기가 무섭게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퍼가요 ~ ♡ 라는 글을 남 . . .
. . . 그냥 내리는 비 한 방울도 시인처럼 둘러 둘러 표현을 하고자 했다 . 드라마 ' 투명인간 최장수 ' 가 한 번씩 생각나곤 했다 . 진수가 가족 속에서 겪는 소소한 일상들이 그 . . . - 블로그 상세보기
0 . 뭘 점검하나 생각했는데 아주 개떡같이 바꿔놨네 . 1 . 일단 이오공감을 왜 메인에서 밀어냈는지 정말 의문이다 . 이오공감이라는게 그 포스팅이 분쟁글이든 생산적인 글이든 , 아무튼 많은 이들이 보고 관심을 두는 글들이 올라오는거라 . 사실 이글루스의 장점이 밸리와 더불어 이오공감일텐데 이걸 뒤로 미루다니 무슨생각인지 . . . ; ; 이건 까고말해서 운영진이 관리하기 귀찮으니까 이렇게 바꾼거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든다 . 하긴 밸리에서 토론을 위한 트랙백 , 핑백도 분쟁글이라 안된다고 하는 수준인데 어련하실까마는 . 2 . 밸리 인기글 시스템도 병맛포풍 . 진짜 이건 미친짓이다 . 왜 밸리에 순위를 매겨서 높은 순위만 메인에 노출이 되게 했을까 . 이러면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밸리들이 전면에 나올 확률은 급하락이다 . 이렇게 할거면 아예 순위권만 노출시키는게 아닌 , 전체 밸리인기글 메인에서 볼 수 있게 해 놓던가 . 거기에 밸리글 인기순위 시스템때문에 예전에 한번에서 두번만 누르면 볼 수 있던 밸리가 따로놀게 됐다 . 밸리만 두 세번이 넘게 클릭질 . . . . ; ; 무슨 생각이냐 이글루스 . 3 . 이글루스 메인 병맛나게 갈아엎으면서 운영자 트윗 . . . . 항의 글을 올려달라는 거야 뭐야 . 댁들 트위터 코너는 왜 자리 차지하게 메인에 올려놈 ? 4 . 태그도 쓰는 이가 절대 다수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생각 . 5 . + 하지만 이렇게 싀발싀발하면서도 쓰겠지 . . . . 싀파 .
에에 - 뭐랄까 . . . 하아 - 대답으로는 고소당하지 않을만한 적절한 폭력밖에 없다고 말하고 격투기를 가르쳐부고 싶군요 . 선천적으로 완전 또라이 기질을 소유하고 있으면 따라고 말해도 건드리지 않는다는 인격개조라든가 . . .
케겔운동은 골반근육이 튼튼해 져서 임신 중에는 아기를 잘 받쳐 주어 배가 아래로 쳐지는 듯 아파오는 증상을 예방 할 수 있으며 , 출산을 용이하게 하고 출산후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2 . 출산시 :
그것과는 별개로 2009년에 위에 언급한 S시리즈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Z시리즈가 파생되어 Z - > Z11 로 시리즈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 이후 라인업이 어떻게 될지는 현재 시점에서는 불명입니다 .
지금 마비노기에 이런 버그가 존재 합니다 . 피씨방에서 자주 마비 하시는분들 주의 하세요 . 프팩 + 피씨방 해택은 동일합니다 . 단 피씨방은 어드템이 거불 이라는 거죠 . 그 효과가 겹쳐서 지금 프팩 ( 즉 , 정액 ) 을 지른 캐릭이 피씨방에서 접속 하는게 불가 합니다 . ( 마비노기 만 불가능 하지 . 다른 넥슨 게임은 다 됩니다 . ) 단 . 무료 유저나 정액기 끓킨 유저들 에 . . .
재협군이 컴퓨터를 폭발시키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한동안 블로그를 쉬었네요 . 상황을 이야기하자면 협군의 컴퓨터 멀티탭 껏다 켰다 놀이에 4년된 컴퓨터가 버티지 못하고 파워서플라이가 퍽하고 터져버렸답니다 . 회사일이 바뻐 신경못쓰고 있다가 어제서야 고쳤네요 . .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몸을 위해 누룽지 삼계탕 한그릇 먹어보려고 본가장수촌 동탄점에 다녀왔답니다 . 본가장수촌자체가 맛 좋기로 소문났으니 맛은 둘째 치고 , 가격이 후덜덜하더군요 . . . 요즘 닭값이 올랐다고하 . .
리저브 가격 이었던 가격에 정확하게 낙찰 되었습니다 . ( ㅠㅠ )
【 앵커멘트 】 바르셀로나를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메시가 이번에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2개의 어시스트로 조국 , 아르헨티나의 8강을 이끌었습니다 .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는 뉴욕 양키스의 로빈슨 카노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해외스포츠 소식 , 김관 기자의 보도입니다 . 【 기자 】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패스 하나에 코스타리카 수비 다섯 명이 힘을 쓰지 못합니다 . 절묘하게 수비 뒷공간을 노린 패스를 디 마리아가 왼발로 연결해 골을 만듭니다 . 아게로도 코스타리카전 두 번째 골을 메시의 패스를 받아 기록합니다 . 아르헨티나가 메시의 활약 덕에 코스타리카를 3 - 0으로 꺾고 코파아메리카컵 8강에 올랐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버지 호세 카노가 던진 배팅볼을 아들 로빈슨 카노가 시원하게 담장 밖으로 쏘아 올립니다 .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교타자 카노가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보스턴의 애드리안 곤살레스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143 . 8m짜리 홈런을 두 차례나 뽑아내며 남다른 힘을 자랑한 카노는 시종일관 홈런 레이스를 주도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미국프로농구의 직장 폐쇄 조치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NBA 선수들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 최근 보스턴 셀틱스의 간판선수 폴 피어스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포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 폴 피어스는 NBA 시즌이 무산될 경우 1 , 530만 달러 , 우리 돈 163억 원에 이르는 올해 연봉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MBN뉴스 김관입니다 . [ kwan @ mk . co . kr ]
안녕하세요 ~ sankim 입니다 . 최근 들어 여러 Windows 관련 커뮤니티나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가장 많이 눈에 뜨이는 질문이면서도 정확한 답을 얻기 어려운 것이 Windows 메모리 관련 질문들인 것을 보았습니다 . 그래서 메모리 관련해서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들에 대해서 간단한 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자세한 기술적 내용은 꼭 한번 시리즈 ( ? ) 로 올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 ^ ^ Windows Memory FAQ 1 . Windows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최대 메모리 ( Windows Maximum Memory . . .
많은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의 원시 코드가 임베디드 웹 컨텐츠에서 JavaScript 함수를 실행할 수 있다 . 따라서 원시 코드는 웹 컨텐츠 ( 예 : HTML 양식 입력 값 ) 에서 정보를 검색하여 웹 컨텐츠에서 적절한 동작 ( 예 : HTML 요소 숨기기 / 숨기기 취소 ) 을 트리거할 수 있다 . 거꾸로 , 애플리케이션의 원시 코드는 임베디드 웹 컨텐츠에서 이루어진 요청을 가로채서 웹 컨텐츠를 대신하여 원시 함수를 실행할 수 있다 . 이는 사실상 원시 코드와 임베디드 웹 컨텐츠 사이의 양방향 브릿지로서 , 흔히 임베디드 웹 컨텐츠 액세스에 보통은 웹 컨텐츠에 지원되지 않는 장치 기능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
나는 직접 전화해 보려고 했다 . 그 이유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 하지만 , 택배 직원은 이미 그 이유를 말했다 . 내가 부재중이라고 . . . 그 말이 거짓말이라도 괜히 굳이 전화해서 따져서 싸울 필요는 없었다 . 오랜만에 얻은 즐거운 휴일을 택배회사와 싸워 기분 망치는 것은 내 손해이기 때문이다 . 나는 비가 오는 날 운동 삼아 경비실까지 걸어갔다 왔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 이미 난 제품을 받았기에 그걸로 됐다 .
산 미구엘을 비우고 레페 브라운를 마시기 시작했을 때 재윤은 자신이 피우던 쿠바산 시가를 내게 건네주었다 . " 한 번 해봐요 . " 맥주의 기운 때문인지 선뜻 그걸 받아들고는 가볍게 빨아들였다 . 시가의 향이 나쁘지 않았다 .
순위정하는 남자 - 순정남 . 프로그램을 보면서 키득거리는데 , . . . 대학졸업 후 첫 직장에서 완전 순진하고 착하고 늘 양보만 하던 한 선배언니가 있었는데 , . . . 악의는 없고 원래 남자를 좀 밝히는 그런 여인네였던걸 알게 되었다 . 즉 , 자동적으로 남자가 오면 . . .
엘지는 5월에 잘 나가다가 두산전 이후 두 시리즈 연속 내주었다 .
산행은 밀양 단장면에 위치한 호국대찰 표충사를 기점으로 원점회귀가 가능하다 . 표충사 ~ 진불암 ~ 재약산 , 표충사 ~ 고사리분교터 , 표충사 ~ 층층폭포 ~ 고사리분교터 순이 일반적이다 . 좀 더 길게 잡으면 표충사 ~ 한계암 ~ 천황산 ~ 천황재 ~ 재약산 , 필봉 ~ 천황산 ~ 천황재 ~ 재약산 순으로 걸을 수 있다 . 천황산과 재약산 사이의 천황재 억새 또한 일품이다 .
예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언급된 내용이지만 제발 특정인물 글을 밸리에서 안 볼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줘 . . . ! 목록에 해당 인물 주소를 추가하면 , 그 인물의 글은 자신의 밸리 화면에서 아예 제외 . 제발 . 진짜 . 밸리 돌 때마다 짜증 난다니까 ? 한글로 하면 ㅋ로 . . .
솔직히스토리 C80이얼마남지않았다 간때문이야 게이 기사 Finalcombat 엘린 똑바로좀하시지 TV 테라 트랜스포머 작아지지마 아이스크림 경악 미우라켄타로 네이트 석빙고 엉엉엉엉엉 2편보다낫지않나요 지하철 지금성적이개판이라 해브온라인 팀포트리스2 스즈미야하루히의경악 이해해주세요 패닉이왔습니다 중국 매너 향기 스즈미야하루히
우야든동 2008년 10월에는 고등교육법상의 사이버대학으로 전환을 인가받아 재단법인에서
" 오오 , 유세이 ! 한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말이야 ! 오랫만에 만났는데 기념으로 한번 놀래켜 줘 볼까 ? "
물론 저도 현업 사정 잘 모르는건 매한가지입니다 . 인맥이라도 늘려가면서 차차 파악해 가야겠지요 . 그렇지만 펜티엄4급 컴퓨터 들여와 놓고서 286처럼 활용하면 안되잖습니까 . 쩝 ; 하도 답답하다 보니 A4용지 2장 분량의 글이 뚝딱 만들어지더군요 - _ - ; ; 학교 레폿도 1시간에 저 정도 속도로 못쓰는 판인데도 말입니다 .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해도 , 실제 처벌 할 수없습니다 . 범죄를 구성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니까요 . 그러자 아이 엄마는 청와대에 탄원을 넣고 장애인 단체에 호소를 시작합니다 . 차별의 문제 를 들고 나서는 것이었습니다 . 한국에서 장애인으로 사는 것이 힘든것이 사실이고 조악한 조건이기에 생긴 문제이겠지만 , 이 장애인단체의 단결력과 시위형태는 상상이상이랍니다 . 시위가 있는 날 조그만 초등학교에는 TV취재 기자까지 나타나고 난리가 아니었나봅니다 .
다만 중국으로서도 뒷짐만 지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외교가의 관측이다 . 김 위원장의 건강이 회복 단계에 있어 당장 권력 누수 현상은 보이지 않겠지만 김 위원장의 ' 유고 '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 이후 ' 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 현재 중국의 입장은 우방국 북한의 처지를 최대한 배려하면서 ' 북한 붕괴 ' 를 포함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금속연맹과 민주노총이 작년 말 강승규 전 수석부위원장의 비리로 난리를 겪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 채용비리 차원을 넘어 , 노조가 업체로부터 직접 금품을 청탁 수수한 일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 물론 기아차 비리 당시 대공장노조 비리 문제가 기아차 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라는 이야기는 흉흉하게 나돌았던 바다 . 그런데 기아차노조 비리 이후 , 혁신 , 혁신 그렇게 떠드는 동안에도 현직 노조위원장은 꿀먹은 벙어리마냥 의연하게 지도부 행세를 했고 ,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려 했다 . 노동자는 고사하고 인간의 예의를 넘어서는 ,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 모습이다 .
' 손이 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가 ' '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팔도 비빔면 ' ' 열두시에 만나요 해태 부라보 콘 ' 그 밖에 ' 옴파로스 ' 무슨 이런 노래들을 쭉 부르더라 .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광복절 기념식에서 개별 상품과 회사 이름이 나오는 CM송을 부른 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더라 . 맘 같애선 항의하고 싶었는데 걍 참았다 . 내가 부산일보 , 국제 신문 같은 부산 지역 언론사 기자였으면 아마 분명히 문제 삼았을 건데 . . . 지금까지도 이해가 안된다 . 더 가과이었던 것은 CM송 메들리가 이어지니까 광복절 기념식 참석한 사람들이 박수를 치면서 따라 부르려 했다는 것 . . ㅠㅠ
ID : lTYOb * * * 일본 여성은 부탁이니까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주세요 ! 우수한 유전자가 일본에는 필요합니다
전날 시어머니가 현우와 함께 주무셨는데 , 현우는 나 외의 사람과 잠을 자본 적이 없는 관계로 - _ - ; ; 자꾸자꾸 깼다 . 결국 시어머니는 다른 곳에서 주무셨지만 , 그래도 두차례나 더 깨는 상황 발생 ㅠㅠ 밤잠은 제대로 못 잤지만 , 다행히 아침잠을 1시간 반 재우는 데 성공해서 현우 몸 상태는 괜찮았다 .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당초 30여명으로 알려졌던 희망의 버스 연행자가 심상정 전 진보신당 대표 등 5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 이들은 부산 시내 경찰서 몇 곳에 분산돼 조사를 받고 있다 .
잊을 수 없어 ㅠㅠㅠ 게다가 이 지네는 뭔가 몸이 초록색이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리 빨갛고ㅠㅠ
오늘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내는 것을 보며 역시 김연아라는 생각을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 나 역시 미국에서 NBC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를 보았고 , 해설자들의 김연아에 대한 극찬을 들을 수 있 . .
다음날 떠난 다이빙은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 까지의 강행군 . 달랑 두번 다이브 하려고 차타고 배타고 3시간은 이동하였고 올때도 다시 그정도 걸림 . 다이브 포인트는 Sail Rock . 이름 처럼 생긴 바다 한가운데 덩그라니 놓여있는 바위 덩어리 . 이 바위 주위로 뱅뱅 돌면서 다이브를 하는데 코사무이 최고의 다이브 포인트라고 한다 . 그래서 그런지 도착하고 보니 10여대의 다이브 보트들이 줄줄히 . 번잡한 곳은 싫은데 .
유통이 생산 부문이라고 주장하는 걸 들은 적도 있는데 . . 학자가 아니었나 ? 어디서 들은 건지도 모르겠고 - _ - ; ; 더욱 헛갈리네요 ; 그보다 그래서 활동가가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는 건 아니잖아요 ? 그 가치가 교환가치 / 잉여가치라고 할 때 . . 윽 . . . 이 부분은 댓글 읽으니까 더 생각이 꼬이고 있어요 아직 책을 안 읽어서 - _ - ; ; 하지만 비생산 부문 투쟁 역시 투쟁에서 담당하는 역할이 있다는 말씀은 잘 알겠어요 ! 그리고 활동비를 받는 사회 단체 활동가에 대해 궁금해 한 건데 , 청님 말씀은 결국 그 활동가가 비임금 노동 - 비생산 부분에 종사한다는 말씀인 거져 ? ? 그러니까 저는 절대로 활동가가 자본주의 전복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하거나 회의적이란 게 아니고 그 활동비받는 관계가 경제학적으로 뭐라고 설명되는지가 궁금한 거거든요 . .
처음 사용하는 재료는 팔 안쪽 같은 곳에 발라 패치 테스트 해본 후에 사용하세요 .
다른 한 쪽의 사실관계 - 유니폼 미착용 . 운항일반교범에는 조종사 모자와 재킷을 착용하도록 하고 있단다 . 법원도 이 시건 기장이 ' 모자 ' 를 착용하지 않은 것은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 하지만 조종사 ' 재킷 ' 의 경우에는 판단이 달랐다 . 회사가 꼭 재킷을 입지 않아도 된다고 했기 때문이다 . ' 와이셔츠만 입어도 된다 ' 고 하는 사실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 그래서 이 부분은 징계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본 것이다 .
- 비범한 교사와 기술 교수는 자신의 심이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심에게 가르쳐 주는 효율을 개선해줍니다 . 논리기술이 10레벨이 되면 다른 심에게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데 그냥 가르칠때는 효율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만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친밀감도 올릴 수 있습니다 .
한 UPDATE 문으로 같은 행의 여러 열에 대한 변경 사항을 적용하기 위해 병합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지 여부를 지정합니다 .
[ 김미숙의 느낌 맛집 ] 이름값 한다는 옛말처럼 , 정말 이름값 톡톡히 하는 오늘의 주인공 ! 이태원의 번화가를 지나 … . . .
▼ 설정 창이 열리면 , 아이디 ( User name ) 와 비밀 번호 ( Password ) 를 입력합니다 . 물론 , 구글 캘린더에서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 번호입니다 .
일명 ' 프렌즈 ' 까페들 , 하루종일 미드 프렌즈가 상영되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의 이름 , 혹은 좋아하는 음악과 관련된 태그로 음악을 검색할 수 있다 .
코플리 플레이스 부근 - 보스턴 : 위치 : 보스턴에 있는 리버티 호텔은 ( 는 ) 유적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 매사추세츠 주청사 및 TD 뱅크노스 가든 부근에 있습니다 . 또한 인근 관심장소로는 보스턴 코먼 및 USS 콘스티튜션 박물관이 ( 가 ) 있습니다 . 호텔의 특징 : 리버티 호텔에는 레스토랑 및 바 / 라운지이 ( 가 ) 마련되어 있습니다 . 룸서비스는 24시간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레크리에이션 시설로는 피트니스 시설이 ( 가 ) 있습니다 . 비즈니스 센터이 ( 가 ) 마련되어 있는 본 4 . 5성 숙박시설은 소규모 그룹 전용 회의실 , 리무진 / 타운카 서비스 , 시청각 기기을 ( 를 ) 제공합니다 . 공용구역 내에서 무선 인터넷 ( 무료 ) 을 ( 를 )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보스턴에 위치한 본 숙박시설에는 연회시설 , 회의실 , 볼룸이 ( 가 ) 갖춰진 이벤트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비즈니스 서비스 , 웨딩 서비스 , 여행안내을 ( 를 ) 이용하실 수 …
일본 여행기 7일차 - 어찌하다보니 또 왔구나 . 오사카 .
아 ~ 김치는 더 요청하면 더 주는군요 ? ? 다음에는 요청을 해봐야겠네요 ~ ^ ^
구글 검색 엔진은 검색 결과가 높은 프리시젼을 갖도록 두 가지 중요한 특징을 부여했다 . 첫째 , 구글은 개별 웹 페이지 품질을 순위 매기기 위해 웹의 링크 구조를 이용한다 . 이 랭킹은 페이지랭크 ( PageRank ) 라 일컬어지며 다른 논문에서 자세히 설명했다 . 둘째 , 구글은 검색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서 링크를 사용한다 .
- 신부의 미모가 벌써부터 화제인데요 . 이렇게 아름다운 신부를 어떻게 만나셨는지 .
2번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 나 요즘 뭐 공부하고 있어 ' 에 해당되는 일들이다 .
스팸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 . . . 그 자체가 저는 막 사랑스럽더라구요 ㅎㅎㅎ
고유명의 뜻은 그 고유명이 속하는 언어나 명칭들의 총체를 알고 있는 모두에게 이해된다 . 그러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 이것은 그 지시체가 매우 편파적인 방식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려줄 것이다 . 그 지시체에 관한 완전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어떤 뜻이 주어지건 간에 즉시 , 그 뜻이 어떤 지시체에 속하는지를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 이것은 절대로 달성될 수 없는 것이다 .
메일을 자동 메일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gmai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무슨 일인지 며칠 전부터 이 메일 시스템이 동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일단 내일 수동으로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병원의 ' 가관 ' 행태에 국내에 처음 로봇수술을 도입한 연세대 의대 양승철 교수가 최근 한 토론회에 나와 병원들이 로봇수술을 유도하는 것을 언급하면서 " 가관 " 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양 교수는 " 로봇이나 기존 수술이나 치료 성적에 큰 차이가 없다 " 며 " 그런데도 병원들이 마치 기존 수술은 구식이고 로봇 수술은 첨단인 양 선전하며 환자를 호도하고 있다 " 고 지적했습니다 . 양 교수는 " 로봇 수술을 국내에 들여온 당사자로서 양심의 가책을 느껴 가만히 있을 수 없다 " 며 자신은 로봇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 기사 보기 > 병원의 ' 가관 ' 행태에 환자 주머니가 가벼워진다는 얘기 .
필요한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자신을 인증하게 돼 있으니까요 . 그런데 문제는 그다지 자신을 인증할 이유가 없는 사용자까지 반드시 본인인증을 거쳐야 하는 단계에 이르러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 예를 들어 정치적인 성향을 토론하는 게시판에서 굳이 본인인증을 거쳐서 말해야 한다면 표현의 자유가 억압되는 것이니까요 . 전 본인인증은 ' 필요한 사람에 한해서 ' 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 지금의 본인인증은 정부와 권력자들과 마케터 등 공급자들의 니즈로 출발한 것이니까요 .
신세계 백화점에서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었던 Fashion & Architecture , 패션디자이너 최연옥 선생님과 건축가 김인철 선생님의 전시에 제가 만든 인터렉티브 비쥬얼을 함께 전시 하였습니다 . . .
아 . . 근데 아이폰5가 언제나올지 모르겠어요 . . 전 5월이면 약정이 끝나는데 말이죠 ㅜ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유명한 예술가와 작가들의 고향인 낭만의 도시이다 . 센느강을 따라 에펠탑이 있는 거리에서 파리를 느낄 수 있다 . 더보기
임기 초반 기업 프렌들리를 내세웠던 이명박 정부는 대기업 위주의 정책을 펼쳤다 . 하지만 후반 들어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동반성장정책 등의 중소기업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다 . 이 과정에서 대기업들을 압박하며 ' 기업형 슈퍼마켓 ( SSM ) 진입규제 , 동반성장위원회 설립 등 다양한 정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 일단 벤처 및 중소기업을 육성하겠다던 이명박 정부의 공약은 . . . . . .
( 1262 . 3 ) 115 : 3 . 6 1 . 최초자 . 첫째 근원 중심이라는 무제한 개념 , 스스로 계신 이의 근원이 명시되는 것 . 거기서부터 모든 실체가 기원을 가진다 .
김건모의 재도전을 두고 ' 나는 가수다 ' 에 대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 거의 난리 수준이다 . 일본대지진 소 . .
물리적으로 module이 만들어지는 방식을을 이해한 뒤 , module을 digital tool을 이용하여 이 module을 modeling 해보자 . 먼저 매우 간단한 curve를 그린 뒤 이것을 중심에 두고서 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나눈다 . 그 위에 생기는 점들을 한 점은 취하고 , 다른 한 점은 버리는 방식으로 점을 솎아내어 준다 . 이 때 취하는 점들을 중심이 되는 curve의 양 옆으로 이동시킨다 . 이렇게 생성된 point들을 두 interpolated curve를 생성하는 점으로 사용한다 . 마지막으로 중앙에 있는 curve와 양쪽의 두 interpolated curve를 extrude하면 종이로 만든 model과 유사한 형상을 얻을 수 있다 .
나이가 들어갈수록 옛 노래들이 참 좋습니다 . ^ ^ 벌써 일년을 들으니 옛날 생각 나네요 . ㅠㅠ
국사무쌍인가 ! ! 란 글을 썼으니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 사진은 술 주인께서 보내주셨군요 . ^ ^ 이하 같이 가져오신 과자입니다 .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 ^
헤라클레스 ★ ★ ★ ★ ★ ★ ★ ★ 종족 버서커 3600 / 2000 공격력 상승 & 하강 마법이나 트렙에 걸리지 않는다 . 한번 공격 하면 그턴 종료시 수비 표시가 된다 . 전투로 파괴되어 무덤으로 갔을때 공격력 방어력이 300 감소한체 무덤에서 특수 소환 가능하며 누적된다 . 공격력이 300일때 사망하였을경우 더이상 무덤에서 부활 할수 없다 .
아스클레피오스의 의술이 얼마나 뛰어났던지 죽은 사람까지도 살려내는 재주가 있었다고 한다 . 당연히 저승의 신 하데스의 미움을 받게 되고 하데스의 요청을 받은 제우스는 벼락을 내려 아스클레피오스를 죽였다고 한다 .
기본적으로 보고서에 테이블이나 목록을 추가할 때 보고서 디자이너는 세부 정보 그룹을 자동으로 만들고 정보 데이터에 표시할 행을 추가합니다 . 이 행의 셀에 데이터 집합 필드를 추가할 때 [ Sales ] 와 같은 필드에 대한 단순 식이 기본적으로 표시됩니다 . 데이터 영역을 확인할 때는 결과 집합의 각 값에 대해 정보 행이 한 번씩 반복됩니다 .
인도의 남동쪽 ,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다 . 과거에는 실론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 ' 인도의 눈물 '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 , 국토의 생김새가 꼭 눈물 혹은 진주처럼 생겼는데 지리적으로도 인도의 꼬리 쪽과 아주 가까이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 국토의 면적은 6만 5610 ㎢ 로 , 남한의 약 2 / 3 정도 된다고 한다 . 정글에서부터 고산지대까지 다양한 식생을 관찰할 수 있다 .
동감입니다 . 스패머 , 업자도 아닌 , 사용자의 정성들인 컨텐츠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검열하고 급기야 사용자 자체를 제재하는 건 해선 안될 일이죠 . 저도 조만간 글 또 하나 올리겠습니다 .
기계설비지침서 5판 . 이 책은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공표한 ' 기계의 포괄적인 안전기준에 관한 지침 ' 의 중요성을 감안해 안전에 관한 항목을 새로 추가했으며 새로운 기술 및 각 수치 등을 전면적으로 검토해서 개정했다 .
▲ TG삼보 DREAMVIEW D240FL 모니터는 소비 전력을 대폭 줄이고 활용 가치를 높였다 .
아직 빙산의 일각만큼만 겨우 구경했을 뿐이지만 , 이런 걱정까지 하기되다니 . . .
기술적으로 알루미늄 더블 스킨 채용이나 싱글암 팬터 채택 , DDM ( Direct Drive Motor ) 채용이 상당히 고무적인 부분입니다 . 좋게 말하면 AC트레인의 한국판으로 적극적으로 동 수준 기술 확보에 덤벼드는 셈이고 , 나쁘게 말하면 결국 또 복제인 셈입니다 . 아마도 어느 정도 선에서 기술도입 , 어느 정도 선은 직접개발적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모터 개발에 관한 사항은 언급이 전무한 걸로 봐서는 기술도입 후 국산화가 아닌가 추정되지만 , 국내에서도 DD 모터 개발 자체는 엘리베이터 용도 등으로 한 적이 있어서 조금 더 추적해 봐야 할 듯 싶습니다 .
그림을 너무 좋아해서 , 잠도 아틀리에에서 . 식사도 아틀리에에서 하면서 그림을 그렸다던 어느 화가만큼 . . .
Microsoft 의사 결정 트리 알고리즘은 트리에 분할 집합을 만들어 데이터 마이닝 모델을 작성합니다 . 이러한 분할은 노드 로 표시됩니다 . 이 알고리즘은 예측 가능한 열과 깊은 상관 관계에 있는 입력 열을 발견할 때마다 모델에 노드를 추가합니다 . 알고리즘이 분할을 결정하는 방법은 예측하는 열이 연속 열인지 , 아니면 불연속 열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지난 레이디가가의 트위터에서 공개된 본디스웨이 스탠다드 버젼의 정식 커버가
여러분은 아플때 바로바로 병원갑시다 저처럼 되지 말구 ㅇㅇ
지금 환자가 이렇게 몸부림 치고 괴로워하고 있어서 의사가 큰병원 가야된다니까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의 소설 중 《 스타 탄생 : Honeymoon 》 은 《 핫샷 》 과 더불어 국내의 인지도가 가장 낮은 . . .
사람들은 경기 승패에 관계없이 그가 타석에 나와 주길 바랬고 나와서 병살타를 친다 해도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즐거워 했다 .
전자렌지로 간단하게 각종칩을 만들 수 있는 전자렌지 칩메이커 & 팝콘메이커를 리뷰해주세요 !
하지만 본녀는 최근 요리의 방대한 세계에 눈을 떠서 가끔 전도 부쳐먹고 해서 나도 요리 좀 한다고 근데 설날 전날 전을 부치기 위해 다다가 만나자는 것도 말이야 참 보고 싶었는데도 뿌리 치고 집에서 전을 부치는데 아빠 - 어머니 - 언니로부터 끊임없이 잔소리와 비난과 힐난이 쏟아져서 ( 잘 못 한다고 ) 나는 너무나 열폭해서 안 해 ! ! ! 잘 하는 사람끼리 다 해 ! ! ! ! 하고 소리 지르고 방에 들어가버렸다 ㅋㅋㅋㅋ 아 존나 추해 ; ; ; 그 때 들어가는 나를 향해 아빠가 넌 먹지도 마 ! ! ! 하고 소리질러서 안 먹어 ! ! ! ! 하고 응수했지만 결국 다 먹음 ㅋㅋㅋㅋ 약간 자존심 상해서 안 먹으려다가 맛있어 보여서 다 먹었다 맛있었긔 ' ㅅ '
☞ 선택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모임이 겹치면 고민에 고민을 합니다 . 모든 모임이 결코 가볍게 넘아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럴때 선택은 빨리 해줘야 합니다 . 선택이 빨라야 자신도 홀가분하고 모임을 주최하는 곳에서도 대처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아 진짜 이 둘의 헤어스타일 안습이었다 . 90년대 스타일도 아니구 , 뭐야 대체 ? ? > . <
포스팅 그대로 최근에 선물받은 책들과 최근에 구입한 책들입니다 . 먼저 . 자주 가는 사이트의 갑작스러운 나눔에 당첨 ( ? ) 되어 선물받은 책들입니다 . 고마워서 커피 한 잔이라도 사드리려고 했는데 극구 사양하시더군요 . 좋은 책을 이렇게나 많이 선사해 주신 chilsang2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책 뿐만이 아니라 f ( x ) 의 1집 정규앨범도 같이 받았습니다 . 포스터 역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돌아오는 길에 '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 ' 을 먼저 읽었는데 포와로는 예나 지금이나 좋게 말하자면 잘난 인물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재수없는 성격 그대로더군요 . ; ; 선물받은 책들이 거의 상당 기간 동안 읽을 만한 책들이라 , 제가 이번에 구입한 책들은 일부러 가볍게 읽을 만한 책들로 골랐습니다 . 그나마 '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 정도가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주 어렵게 읽을 책은 아니지요 . 소위 말하는 조금 엄한 ( ? ) 책들이 끼어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에키벤 시리즈는 어느덧 7권까지 모였고 , 키스시스도 5권까지 모였군요 . 본격 시사인 만화도 애독 중이라 사 봤습니다 . 아니 , 띠지에 이런 거짓말을 써 놓아도 되는 겁니까 ? ' 방과 후 게임을 즐기는 ' 이라니요 ? ? ? 어쨌거나 , 이 책들 지금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 The xian -
밑반찬 예고 넥슨 데브캣 파멸 wow 파멸의메아리 먹고살자 윤도현밴드 재래시장 BMK 마영전 와우 박정현 대격변 슈타인즈게이트 슈타게 탈것 김범수 업적 보상 파멸의노래 평점전장 옥주현 던전도감 패치 나는가수다 steinsGate 에피소드9 마비노기영웅전
느슨한 이웃이 되는게 블로깅에서 가장좋더군요 . 가끔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이랄까요 . . : )
PSP용 게임 투핫2 던전 트레블러 일반판 & PS3용 게임 피어3입니다 . 던전트레블러는 게임성이 의외로 좋다고 해서 구입을 해보았는데 . . 흠 , 일단 간단하게 해본 결과 나름 괜찮은 것 같더군요 . 파고들 요소도 많아 보이고요 . 그리고 피어3는 멀티플레이용으로 해서 단체 구입한 느낌으로 산 게임으로 집에서 멀티플레이용으로 플레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 다만 오늘도 집엔 못들어갈테니 . . 가져온 PSP로 던전 트레블러나 하면서 딩굴딩굴 해야겠네요 . . . ( 먼산 )
* 이 글은 TV로직 ( http : / / www . tvlogic . co . kr / ) 의 협찬으로 쓴 있는 글 입니다 . 자세한 문의 사항이나 제품에 대한 질문은 TV로직으로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이 전 사용기인 당신의 DSLR 카메라를 방송용 카메라 처럼 … TVLogic VFM - 056WP ( 1 ) 읽고 나서 이 글을 읽으셔야 더 재미있을 껍니다 . ^ ^ 1 . 크기와 무게 제품의 크기나 무게에 대해서 가볍다 , 작다라고 말을 계속했는데 , 단 . . . . . . more
' 어이 . . 그럼 용산에서 떠나 평택으로 가겠다는 미군 어디가라고 ? '
바르기에 좋은 건틀릿으로는 내구 최강 32짜리 플루트건틀릿 이있고 , 혹시 엘프와 공용으로 쓸 생각이며 , 석화내성셋인 본마린세트로 맞출 의향이 있으시면 , 본마린건틀릿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물론 플루트건틀릿도 엘프공용이므로 거의 대부분 플루트건틀릿에 바릅니다 .
OECD 장관회의를 맞아 한국의 정보통신 정책과 경찰의 폭력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배우는 건 관성의 법칙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다 . 화요일 한 것을 수요일 , 목요일 , 금요일에도 한다 . 더 쉽고 더 예측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
안양천 수위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안양천 상류 군포시와 의왕시의 유입으로 오전 12시깨 200cm 이상을 기록하고 오후 3시 다소 수위가 낮아졌으나 다시 올라가 오후 4시30분 안양대교 236cm , 호안교 313cm . . .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을 보러 다닌게 5년째가 되는데 올해의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은 여러모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 가는길에 접촉사고가 나는가 하면 버스가 고장 나기도 하고 사상초유에 매진 사태로 매표소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다 . 다행히 구경온 친구의 지인이 남는표가 생겨 극적으로 ' 닐스 란드그렌 ' 의 공연 부터는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 사실 이번 재즈 페스티발은 그렇게 구미가 당기는 라인업은 아니었다 . 제작년에 ' 조조 메이어 ' 작년에 ' 아비샤히 코헨 ' ' 크리스 포터 ' 같은 뭐랄까 시대의 최전선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연주와 음악을 선보이는 라인업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 그래서 사실 마지막 스테이지인 ' 왓츠 프로젝트 ' 는 그냥 거르고 갈뻔했다 . 물론 브랜포드 마샬리스 라는 레젼드 오브 레젼드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벅차야 될 일이었지만 왠지 고루한 음악들만 보여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 그래도 뭐 새벽까지 마땅히 할것이 없었던지라 그냥 앉아서 쭉 공연을 지켜 봤는데 . . . .
답변이 많이 늦었지만 달아드릴께요 ^ ^ 해당 방법은 포맷방법 , 설치방법이라기보단 USB로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 그런데 설치 과정에서 포맷이 가능합니다 . 포맷은 파티션 나누는 과정이 있는데 해당 과정으로 가면 쉽게 이해가 되니 진행하기 쉽습니다 . ^ ^ 한마디로 결국 USB를 이용해서 윈7 설치와 포맷을 진행하는것과 비슷합니다 .
. . . 이외에도 월드컵은 그 행사 자체로 약 700억원 이상의 흑자가 예상된다 . 이는 국제 축구 연맹 ( FIFA ) 이 관장하고 있는 입장료 수입 , TV방영권 , 경기장 광고 수입 , 기념품 , 복권 . . . - 블로그 상세보기
. . . 배틀 장감독VS김감독 영화 전투의 매너 강경준 , 서유정 동거란 이런 맛 ! 강경준 , 서유정 . . . 가봅시다 ! " 는 힘찬 현장주문이 무색하게 강경준과 서유정은 눈만 마주치면 웃어대는 바람 . . . - 블로그 상세보기
물론 지구 반대편에서 오시니 보고 싶은 것도 많을 것이고 , 일정이 빠듯할 수 밖에 없다는 건 예상이 됩니다 . 하지만 너무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려 한다면 , 제대로 볼 수 있는 게 하나도 없게 되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바로 이런 여행자들의 딜레마가 이과수를 찾을 때 많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죠 .
저도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좀 까긴 했지만 그래도 이모디오를 쓰고 사랑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입니다 . 이퀼라이져 설정이 편하거든요 . 게다가 음악 효과도 꽤나 간단하고요 . 특히나 잔향 효과를 내주는 ' 콘서트 홀 ' 효과가 있다구요 ! 설명은 다른 음악 플레이어의 이퀼라이져도 비슷할 듯 하니 캡쳐해 보았습니다 . 이건 제가 설정한 이퀼라이져 . 저 . . .
미란다는 네명중에 가장 지적입니다 . 그래서인지 남자 관계는 기본적으로 고리타분하지 않고 따듯한 성격을 고르는 편입니다 .
1 = 열이 열 집합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스파스 열 사용을 참조하십시오 .
2 . 51을 마지막으로 정식버전 업뎃을 안 하다가 바로 4버전 베타를 쏟아내고 있는 자막 제작 , 편집 , 변환 , 싱크 보정 , . . . 프로그램 . 잘 모르거나 , 자주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베타 버전을 별로 선호하지 않기에 무려 3년전에 나온 2 . 51로도 개인적으로 만족한다 .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한 정보와 한글 언어 파일 다운로드는 옥토님 블로그에서 . . Portable 제작은 이 곳에서 한 듯 한데 [ 각주 : 1 ] , 호스팅 사이트에 올려놓은 파일들이 죄다 죽어 . .
제가 도착하고나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미션은 냉장고 고치기가 되었네요 ^ ^ ;
제일 위 두개를 저렇게 체크하고 뒤로가기를 눌르면 이제 앱이 활성화 되었다 .
8 구름을 타고 다닌 사람들 틸문은 어디에 있는가 | 모든 신화와 성경의 원전 , 수메르 이야기 | 자폰의 정상을 차지하려는 신들의 싸움 | 신들의 통신 기지 , 자폰의 요새 9 착륙 장소 최고신들의 경배 장소 , 레바논 신전 | 레바논 신전의 거대한 석판들의 비밀 | 레바논 신전을 만든 이들 | 신성한 돌의 정체 10 틸문 , 우주선의 땅 틸문을 찾아 떠난 길가메시의 두 번째 여행 | 틸문의 땅 , 시나이 반도 | 시나이 반도와 틸문의 유사성 시나이 반도를 지칭하는 다른 이름 , 틸문 | 다양한 식물의 서식지 , 시나이 반도 11 숨어 있는 산 시나이 산을 찾아서 | 진짜 시나이 산은 ? | 출애굽의 경로를 찾아서 | 고대 기록 속의 시나이 산 12 피라미드의 비밀 성스러운 측량사들 | 대홍수 이후에 세워진 우주선 기지 | 대피라미드의 미스터리 | 파라오의 시신이 없는 피라미드 13 위조된 파라오의 이름 풀리지 않는 피라미드의 의문들 | 피라미드에 숨겨진 비밀의 방들 | 조작된 쿠푸의 피라미드 | 조작된 멘카라의 피라미드 14 스핑크스의 시선 ( 視線 ) 착륙 좌표로서의 피라미드 | 대홍수 이전 신들의 통제 센터 , 예루살렘 | 북위 30도 선상의 성스러운 도시들 신성한 안내자 스핑크스의 시선 | 하늘에 이르는 계단은 어디에
MM 아로마 러브플러스 인플레이션 토모코 다키마쿠라 포폭전진 진흙탕 개인적방법 사견 생일선물 램프 농협 일상 수면부족 고인 사태 성우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일력 대항해시대 마츠노 어느쪽이 온라인 불면증 하악하악 카와카미 양치기일까요 현황 좋지아니한가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택시안의 장면도 그렇습니다 . 김민정이 유재석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고 흔드는 장면에서 유재석의 표정이 순간 굳어졌다고 합니다 . 하지만 진정 방송을 지켜보고 그런 지적을 하고 있는건지 의구심이 듭니다 . 아니면 혹시 착각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 김민정이 유재석의 허벅지에 손을 올린 것은 물론 맞습니다 . 하지만 정황은 이렇습니다 . 김종국이 김민정에게 남자를 볼때 외모를 좀 본다고 슬쩍 너스레를 떨자 , 유재석도 그 말이 맞다며 맞장구를 쳐줍니다 . 그런데 김민정이 두 남자의 장난에 굴하지 않고 옆자리에 앉아있는 유재석의 어깨를 살짝 건드리며 " 제가 오빠 좋아하는 거 알죠 ? " 라며 받아칩니다 . 순간 유재석은 예상치못한 김민정의 반격에 얼굴이 굳어지며 감격어린 표정으로 얼굴을 감싸쥡니다 . 김민정은 이어서 " 그다지 외모에 집착하지는 않아요 . " 라며 또 한번 슬쩍 받아칩니다 . 그런데 촬영중인 VJ가 지효팀이 앞서나가고 있다는 제보를 하자 세 사람은 당황하였고 , 바로 이어지는 장면에서 김민정이 옆자리에 앉아있는 유재석의 다리를 잡고 빨리 가자며 흔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 김민정이 유재석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라고 하는 장면이 바로 이것입니다 . 보는 시각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저 김민정이 다른팀에 뒤져있으니 우리도 빨리가자며 유재석에게 스스럼없이 투정부리고 재촉하는 장면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 게다가 김민정이 허벅지에 손을 올리자 유재석의 표정이 일순간 굳어졌다고 하는데 , 그건 예상치 못하게 상대팀에 뒤져있다라는 얘길 듣고 당황한 것이라 보는 것이 맞습니다 . 이 역시도 1초도 채 되지않는 짧은 장면이었습니다 . 방송을 직접 봤다면 정황상 유재석이 자신의 허벅지에 손을 올린 김민정의 돌발행동에 당황해서 그랬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지적 을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 아니면 언급했듯이 뭔가 큰 착각을 한 것이겠죠 . 물론 당사자나 그의 가족 그리고 지켜보는 시청자들이 김민정의 적극적인 스킨쉽이 보기 불편했을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김민정의 일련의 행동들을 살펴본다면 그저 왈가닥 막내 여동생이 투정부리는 정도의 귀여운 행동쯤으로 너그러이 봐줘도 무관하지 않을까요 ? 굳이 유재석의 가족까지 들먹이며 가정불화를 야기시키려는 지적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 김민정이 유재석의 몸을 더듬었으니 공개사과라도 해야 속이 시원해질까요 ? 편견을 버리고 시간내어 방송을 다시한번 천천히 보 시면 오누이같은 두사람의 사이가 그저 부러울뿐이란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이후 코스는 널럴하다 . 추사적거지를 지나 소인국테마파크에 가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 .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 ~ ~ 달려라 ~ 달려라 ~ 해서 오설록통과 ~ 분재예술원통과 ~ 금릉청소년수련장 통과 ~ 여섯시도 채 안된 시각에 우린 정말 쉽게 협재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 마에 고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던 제주사랑의 경고는 결국 뻥으로 드러났고 , 우린 협재 해수욕장에서 그간 못 놀았던 물놀이를 하며 마지막 날의 뒷풀이를 세게 했다 . 협재의 노을도 예뻣고 , 함께 여행하면서 그을린 멤버들의 모습도 감동 적이었다 . 하하 . . 어디서 이런 괴물들이 모였을까 싶은 . .
역시 . . 전 그 중 최고의 매력을 진실함으로 꼽고 싶습니다 . ^ ^
맛도 깔끔했던 것 같습니다 . 저도 곤드레밥은 여기서 먹은 게 처음이었어요 . 처음이 두번되고 세번되고 그러는 것이겠지요 .
라이브러리 단위테스트 수행중 병렬 처리 부분을 테스트 부분에서 작업관리자의 화면을 덤프해 봤습니다 . CPU 8개가 아주 바쁘게 일하는 게 흐믓합니다 . . . ㅎㅎ
청주시 공무원 페이스북 활용 교육 2011년 05월 18일 ( 수 ) 21 : 26 : 41 지면보기 13면충북 청주시가 18일 5급 이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활용 교육에 들어갔다 .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 오전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의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이 . . .
며칠간 사용하고 있지만 , 이건 아무리 봐도 한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사이즈
『 J - KIDS , 1 』 은 " Miracle " 이라는 뮤지컬의 대본과 극에 사용된 12곡의 찬양을 담고 있다 . " Miracle " 의 극 내용은 21세기 현재 우리나라의 어린 아이들이 맹신하고 꿈꾸는 , 사실은 신기루 같은 환상인 연예인과 스타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며 진실로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 진정한 기쁨은 어디에 있는지를 일깨워 준다 .
미국에서 아이패드2를 구입한 사용자들에 따르면 , 현재 아이패드2에서 두가지 문제가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 하나는 아이폰4에 있었던 것과 동일한 노란 점입니다 . 이것은 접착제가 마르지 않은 채 출고되어 발생한 문제로 , 아이폰4와 동일하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접착제가 말라 사라질 것입니다 .
와석맷돌순두부 | [ 부산맛집 / 화명동 ] 와석 맷돌 순두부 - 가정에서 먹는 깔끔한 그맛
데이터 가져오기 / 내보내기 기능은 다른 소스와 App Engine for Java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데이터 이동을 위해 중요하다 . 이 기능은 App Engine for Java에 의존하지 않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 Google의 CRON 지원은 특정 스케줄에 따라 방문하게 되는 내부 URL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App Engine for Java에 대한 의존성이 낮은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 사용자 인증 및 권한 부여 메커니즘은 App Engine for Java 전용이지만 ServletFilter , 특성 또는 Spring Security 플러그인을 작성하여 밀접한 연관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알수없는 얘들이랑 조 한거 자체가 에러 . . .
( 74 명 중 67 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
좋은 아이디어네요 ^ ^ ㅋ 목공본드 ( 비닐에 들어있는 본드예요ㅋ ) 도 저렇게 구멍을 내서 쓰면 절약이 될려나 ^ ^ ; ; ( 바늘로 뚫으면 사용하기불편하니 송곳으로 ㅋ )
인기도 1위인 의료실비보험은 메리츠화재에서 판매하는 알파Plus보장보험입니다 . 보험기간은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고 , 납입기간은 30년납까지 원하는대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 특징으로는 , 여성을 위한 특약이 잘되어 있고 , 특히 , 여성3대암을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 인기가 있죠 . 또 , 질병이나 상해로 입원을 하는 경우 , 연간 최대 5 , 000만원까지 보장하기 때문에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 알파Plus보장보험1012 상세견적 받아보기 인기도 2위의 의료실비보험은 한화손해보험에서 판매하는 한아름플러스종합보험입니다 . 일부특약을 제외하고는 보험만기가 100세라서 , 요즘같이 평균수명이 늘고 있는 추세에 딱 맞는 보험이죠 . 보험납입기간도 , 5년 단위로 최장 30년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특징으로는 80세까지 발병확율이 높은 뇌혈관질환 , 뇌졸중 , 급성심근경색에 대해 진단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 또 , 남성 7대질환과 여성 특정 질환 보장으로 , 의료실비 보장과 더불어 진단금에 대한 종합적인 보장이 잘되어 있는 보험상품입니다 . 한아름플러스종합보험1004 상세견적 받아보기 인기도 3위의 의료실비보험은 LIG닥터플러스II입니다 . 1 , 2위 보험상품과 마찬가지로 , 보험기간은 100세까지이고 , 납입기간은 10년 ~ 20년납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특징으로는 뇌졸중 , 급성심근경색 등 5대질병진단비 보장이 가능하고 , 암보장을 특약으로 추가로 좀 더 안정적인 보장설계가 가능합니다 . LIG닥터플러스II보험 상세견적 받아보기
3 . 2대 레이첼 매기 질렌홀은 . . . 좋았다 . 껄끄럽지도 않고 . 그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제 역할하고 . . . 갔다
망태 할아버지에서 뿜었어요 ㅋㅋㅋ 저도 카테고리 좀 바꿔야 할텐데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 ^
로지텍 , X360 ' 무선 기타 컨트롤러 ' 발표 PC / 게임 주변기기 메이커로 유명한 로지텍 ( Logitech ) 이 Xbox360용 ' 무선 기타 컨트롤러 ' 를 발표했다 . 로지텍의 ' 무선 기타 컨트롤러 ' 는 기타의 넥 부분이 나무로 만들어져있고 로즈우드제 핑거보드와 금속재질의 플레이트로 . . . 2009 . 06 . 19 | 조회수 4 , 886 | 추천수 18
중국의 열악한 인터넷으론 역시 동영상은 무리였군요 . . . ㅜ 항상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들어왔다가 , 시커먼 화면을 보고 실망해요 . 그래도 대본에 만족해야죠 ~ ~ 그나저나 파란토마토님 덕에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ㅋㅋ
김규항은 자신이 진중권을 자유주의자라고 부르는 행동이 말 그대로 ' 사실적 기술 ' 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 김규항 본인 혹은 김규항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발언 속에서 이와 같은 입장은 수없이 반복적으로 확인될 수 있다 . ' 자유주의자 ' 라는 단어 자체가 어떤 도덕적 평가를 담고 있는 개념은 아니다 . 하지만 그들이 진중권을 ' 자유주의자 ' 라고 부를 때 , 그것이 비난이나 평가 절하의 의미를 담고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 ? 비트겐슈타인의 말처럼 언어의 의미는 그 사용 속에서 드러난다 . 그리고 우리는 맥락에 따라 , 그 어떤 단어라 할지라도 그것이 욕설 비슷한 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가령 누군가에게 ' 이런 세종대왕 같은 새끼 ' 라고 한다면 , 그것은 발화의 상대방이 고기와 여색을 밝히는 자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 ' 야 이 이순신 같은 놈아 ' 라는 표현은 그 발화의 상대방이 대단히 꽁하는 성격이며 자신과 불화하는 자를 매일 일기장에서 씹고 심지어 섹스 파트너와의 성관계 횟수를 일기에 적기도 하는 편집증적 성향을 지닌 것임을 지적하는 문장일 수 있다는 것이다 . ' 너는 자유주의자 ' 라는 표현 역시 마찬가지이다 . 발화자와 그 상대방 모두 진보정당의 가치에 동의하고 그것의 성장을 바라고 있다는 전제 하에 ,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한다면 스스로를 자유주의자라 부르는 사람들이 결국 진보정당들에게 ' 비판적 지지 ' 를 강요했다는 역사를 함께 고려해볼 때 , 그와 같은 딱지붙이기는 당연히 욕설 혹은 심한 비판 내지는 비하의 의미를 지닐 수밖에 없다 . 여기까지 써놓고 보니 더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느껴질 정도로 이것은 당연한 일이다 . 하지만 김규항이나 김규항의 옹호자들은 ' 자유주의자 ' 라는 표현이 그저 사실의 기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 그들이 진정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 하지만 그와 같은 화술을 지닌 사람 혹은 집단이 ' 진정한 대중성 ' 을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 역시 자명한 사실이다 . 대중들은 어떠한 정치 집단 속에서 그와 같은 ' 배제 ' 의 화법이 자연스럽게 통용된다는 사실을 알면 조용히 발걸음을 돌릴 뿐이니 말이다 . 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을 수행하는 것과 ' 자유주의 ' 라는 단어를 욕설로 사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 우리는 후자를 피하면서도 전자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 자신이 전자를 수행한다고 착각하면서 후자에 지나지 않는 행태를 보일 수도 있다 . 나는 진보정당의 구성원 , 혹은 그러한 정치적 결사체를 위해 발언하는 사람들이 위와 같은 오류에 빠져들지 않기를 희망한다 .
Xcode로 전환되며 새로 만들어진 파일을 편집할 수 있게 된다 .
국가대표 형들의 경기에 앞서 예비 한일전인 AFC U - 19 대표팀이 U - 20이하 세계 청소년 월드컵 티켓을 놓고 한국과 일본이 맞붙었다 .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때 노무현 대통령이 평양에 기념식수를 하고 나중에 설치한 표지석 , 처음 가지고 간 250kg 대형 표지석 ( 위 ) 은 북한이 너무 크다고 문제 삼아 다시 돌아오게 . . . . .
[ 쿠키 사회 ] 무상급식반대 주민투표 서명부 검증작업 과정에서 대필서명과 주민등록 도용 의혹이 확산되면서 자신의 명의가 도용됐다는 시민들의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 구로구에 사는 주부 백모 ( 46 ) 씨는 지난 9일 황당한 전화를 받았다 . 본인의 이름으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서명을 했다는 것이다 . 백씨는 " 구로구 의회 의원들이 서명부를 열람하는 과정에서 제 이름을 발견했다면서 연락을 취했다 " 며 " 그 분들은 제가 무상급식지지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상하다 싶어 연락을 했다더라 " 고 설명했다 . 백씨는 " 시민단체에서 활동한 덕분에 명의 도용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수 많은 사람들은 알지도 못한 상황에서 명의 도용됐을 가능성이 높다 " 고 의혹을 제기했다 . 현재 서명부에는 개인의 이름은 물론 주민등록번호 , 주소 , 연락처와 서명 등 개인 정보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 개인 정보가 그대로 유출될 수 있다는 점이다 . 백씨는 " 오세훈 시장의 문제가 아니다 " 라며 " 사람수를 늘리겠다고 누군가 무리수를 둔 것 같은데 대단히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행위 " 라고 비난했다 . 또 다른 50대 주부 구모씨는 명의도용 문제로 기자와 전화통화를 하게 된 사실 자체만으로도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 구씨는 지난 주 초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해당 구청에서 서명부에 이상이 있다고 연락이 왔다 . 구씨는 이미 자녀들이 성장해 무상급식에 대해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 등산을 갔을 때 산 입구에서 사람들이 서명부에 서명하라고 홍보할 때도 그냥 지나쳤다 . 구씨는 " 관심도 두지 않았고 보지도 못한 서명부에 내 이름으로 누군가가 서명을 했다고 하니 너무 불쾌했다 " 면서 " 앞으로 이런 일로 전화통화하고 싶지도 않다 " 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 국민일보 쿠키뉴스 서윤경 기자
김연아 선수가 워낙 비정상 - _ - 적으로 잘하다보니 곽민정 선수의 커리어가 상대적으로 덜 조명되는 감이 있다 . 곽민정 선수 역시 역대 여성 피겨 선수 중 올림픽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얻은 선수다 . 물론 김연아 선수를 제외한 말이지만 , 정말 대단한 성과다 . 또한 한국 사상 최초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 바로 뒤이은 시니어 2년차 시즌 . . .
* 하향평준화 - 물구나무 선 진실 ' 하향평준화 ' 라는 상징조작과 다르게 사실은 ' 서열화 ' 가 낙후성을 조장하며 거꾸로 ' 평준화 ' 는 교육발전의 기초가 됩니다 . 교육선진국의 대부분이 중고교까지는 물론 대학까지 평준화체제라는 사실은 이를 잘 보여줍니다 . 한국도 평준화된 초중등교육은 학업성취도 세계2위로 발돋움했지만 서열체제에 묶여있는 대학교육 수준은 여전히 형편없다는 사실 역시 이를 증명합니다 . 그럼에도 한국에서는 서열화를 옹호하는 기득권층과 보수언론의 맹목적 선전과 서열의 꼭대기만 보는 ' 착시 ' 현상 때문에 하향평준화가 마치 맞는 이야기처럼 유포되어 왔습니다 . ' 하향평준화론 ' 은 틀린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교육발전의 최대 장애이기도 합니다 . 하향평준화론은 한국교육의 핵심문제인 입시지옥 / 대학서열화 / 학벌사회를 옹호하는 것을 넘어서서 더욱 강화하자는 주장으로 연결되며 입시폐지 - 대학평준화론에 대해서는 거품을 물고 반대를 합니다 . 그 입장에서는 고교평준화가 악의 축인데 , 대학까지 평준화하자니 기가 막힐 수밖에요 . 입시폐지 - 대학평준화운동을 전개함에 있어 소위 하향평준화론과 담론투쟁을 벌이고 극복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 하향평준화론의 거짓된 상징조작을 깨야 운동이 전진하고 현실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미 수년전부터 하향평준화론이 틀린 이야기임이 실증적 , 이론적으로 제법 많이 퍼져 왔지만 여전히 매우 광범하게 남아있고 또한 기득권층에 의해 매일매일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 와글와글 ' 은 이번 호부터 기획 연재로 ' 하향서열화 ' 와 ' 상향평준화 ' 의 문제를 다루고자 합니다 . 이번 호는 서열화의 대표국가인 한국과 평준화의 대표국가인 핀란드를 비교하는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 링크 글 많이 읽어주세요 .
■ 모기를 쫓는 식물도 있다 ? 모기를 쫓기 위해서는 살충제 , 모기향 등이 효과적이긴 하지만 아기가 있는 가정이라면 행여 건강을 해칠까 우려를 하게 된다 . 친환경적으로 모기를 쫓을 수 있는 대표적인 식물 2가지를 소개한다 . 야래향과 구문초가 그것 . ( 야래향 ) ( 구문초 ) ■ 모기 물렸을 때 뜨거운 수건 하나면 O . K 모기에 물렸을 때 피부가 . . .
1 . [ 추가 ] 버튼을 눌러 두 줄을 입력할 수 있도록 합니다 . 2 . 다음의 두 가지 MX 값을 모두 입력합니다 .
중간에 언급하신대로 " 학교라는 세계는 교회라는 세계를 모방하는데 이 세계는 아주 애착이 가는 참으로 좋은 세계다 . 왜냐하면 지위와 서열이 잘 알려지고 인정되고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 " 라는 말은 적절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 ㅋㅋ 어찌본다면 " 근대사회의 새로운 신전이 대학 " 이고 , 근대의 여명기에 교회의 위상이 위협받은 것이 정보화시대를 맞이해 대학의 위상이 위협받는 식으로 나타난다는 망상이 들기까지 하는군요 . ㄷㄷ
며칠 전에 트위터에 내 글이 얼마나 링크되었는가를 계산해주는 TOPSY를 직접 다는 방법을 가르쳐드렸는데요 , 진보블로그에서 직접 플러그인을 제작했습니다 ! ! ! ! 와아 ~ ~ ~ 관리 & gt ; 플러그인에 가보시면 위의 그림이 있어요 . 플러그인은 언제나 한 번 눌러주시기만 하 . . .
물론 위험부담은 있다 . 오세훈 시장이 주민투표 청구에 성공하면 , 나아가 주민투표에서 무상급식을 부결시키면 상황은 반전된다 . 민주당은 코너에 몰리고 보편적 복지는 벼랑 끝에 내몰린다 .
원작도 대단한 작품은 아닌거 같네여 . 후반갈수록 어디서 본듯한 스토리로 어거지 불리기나 하는 그저그런 만화일뿐 . . 뭔가 티비 연속극이나 시트콤같은 흐름으로 흐르고 특히나 수없이 본듯한 대결모드와 스토리 , 대사들 . . ; ; 지나치게 과대평가 받는 만화임 .
- 여튼 3월에 진행할 공간작업관련 여행이거나 아니면 2010년 주된 활동에 대한 준비작업
분홍약을 처방 받아 드렸기에 설사는 금방 잡힐 것으로 기대해요 ~
꿈을 뒤에서 쫓아가지 말고 꿈이 나를 따라오게 하라 일이든 사랑이든 , 인정이든 성공이든 , 삶에서 추구하는 것을 얻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 하나는 목표를 세워놓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고 , 다른 하나는 목표가 자연스럽게 당신을 찾아오게 하는 것이다 . 그동안 우리는 첫 번째 방법을 주로 사용해왔다 . 그래서 결과를 얻을 때까지 우격다짐으로 그 목표를 밀고 나가고 , 그 과정이 힘겨워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결국 몸도 마음도 피폐해지고 쓰라린 좌절감에 빠지기도 했다 . 이런 힘든 과정을 거치고 막상 원하던 것을 손에 쥐고 보니 생각했던 것만큼 대단한 것이 아니어서 허탈했던 적도 있을 것이다 . 그것은 바로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찾아내고 , 조바심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꿈이 이루어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조바심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꿈이 이루어지는 힘 라이프 코치 ( Life Coach ) 로 다년간 여러 사람들의 인생을 이끌었던 탤렌 마이데너는 그 효과가 검증된 것들 중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지침들을 《 꿈꾸는 스무 살을 위한 101가지 작은 습관 》 에 담았다 . 우리가 최상의 상태에 있을 때 , 삶에 대한 짜릿한 흥분을 느낄 때 , 성공은 저절로 다가온다 . 그러나 문제는 언제나 삶의 걸림돌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 그래서 쓸데없이 기운을 축내는 것들을 정리하고 , 그렇게 비워진 공간에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것들을 채워 넣어야 한다 . 그러다보면 쓸데없는 군더더기들에 가려져 있어 발견하지 못했던 진정 원하는 삶이 또렷하게 보이게 된다 . 이렇게 정말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즐거운 일들로 삶을 채워나가면 , 어느새 행복과 성공이 내 안에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최고의 내가 될 수 있도록 , 진정한 성공을 향해 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 사소한 습관이 매순간을 바꾸고 그 순간들이 모여 삶을 바꾼다 커다란 변화를 이루는 열쇠는 바로 작은 변화에 있다 . 우리는 목표를 이루려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가 많다 . 그러나 그런 엄청난 변화를 이루기는 너무나 힘들어 보여 ,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 한다 . 그저 바라고 기다릴 뿐이다 . 하지만 당신이 뭔가를 하지 않으면 , 일상에 안주하려는 관성의 힘이 현재 그 자리에 당신을 매어두게 된다 . 원대한 목표를 세우되 ,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 그러나 우리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조차 모를 때도 있다 . 일단 일상생활의 어느 한 부분에서 작은 변화를 시도해나가면 , 자연스럽게 삶의 다른 영역으로 그런 변화들이 이어진다 . 조그만 변화들이 정체되어 있는 생활에서 벗어나 변화 모드로 삶을 전환시켜줄 것이다 . 그리고 자신도 미처 모르는 사이에 점점 더 큰 변화를 이뤄나가게 된다 . 《 꿈꾸는 스무 살을 위한 101가지 작은 습관 》 이 제시하는 지침들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 . 그래서 바로 실천할 수 있다 .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분명한 답을 알려준다 . 사소한 습관들이 매순간을 바꾸고 그 순간들이 모여 당신의 삶을 바꾸어낸다는 것을 기억하라 . 김수영의 꿈을 향한 발걸음에 힘이 되어준 책 73개의 꿈을 쓰고 50개국에서 35개의 꿈을 이룬 《 멈추지 마 , 다시 꿈부터 써봐 》 의 저자 김수영은 꿈을 향한 발걸음에 가장 큰 힘이 되어주었다며 이 책을 추천한다 . 그녀는 지난 6년간 이 책을 침대 맡에 두고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긍정 에너지를 충전해왔다고 한다 . " 51번 '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하루를 그려보기 ' 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고 , 52번 '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일을 적어보기 ' 와 53번 '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직업 다섯 가지를 찾아보기 ' 는 73가지 꿈을 쓰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 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하소연과 원망을 늘어놓았던 내가 74번 ' 불평하지 말고 원하는 것을 말하기 ' 를 따르면서 매사에 긍정적이고 여유로워졌다 " 고 한다 . 이제야 비로소 한국에서 출간된 이 책을 " 당신이 다시 꿈꿀 수 있도록 준비시켜주고 자연스럽게 그 꿈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 라고 추천한다 . 꿈이 있어도 현실과 꿈 사이의 거리가 아득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 또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좌절도 하고 예전의 열정도 잃어버리기 쉽다 . 꿈을 이루는 것이 막막한 사람들이라면 처음부터 하나하나 실천해보아도 좋고 , 101가지 방법 중 마음 끌리는 것부터 해보아도 좋다 .
부산국세청 ' 유가환급금 제도 ' 시행 문의 쇄도 . . . 【 부산 = 뉴시스 】 날로 치솟는 유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 유가환급금 제도 ' 를 한시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지만 ,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간다는 지적이다 . . . .
어플리케이션 , 소셜미디어 길라잡이 .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
" 우리는 주차도 제일 구석에다 해요 . 버스 주차장이 아무리 텅텅 비어 있어도 우린 안돼요 . 버스는 돈이 되고 우린 안되니까 . . . "
그리고 TPxFuncPolicy로 넘어가는 클래스 타입은 uxbool값을 반환하는 Do ( ValueType & , ParamType & ) 의 static 함수가 있어야 하고 , 그 안에서 하고싶은 처리를 해야 한다 .
본체의 주위에 사람이 있고 그들의 시선이 모종의 이유로 본체애게서 멀어져 본체가 인식되지 않을 때 , 무한한 인지의 허를 비집고 들어가 시간의 틈새에 도달했을 때
빈배님 안녕하세요 . 신문에 연재했던 컬럼들과 필자들의 새 글을 함께 묶었답니다 . 짤막하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글들을 꼭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 ' 고전을 뭐부터 읽지 ? ' 라는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 + _ + 표지도 넘넘 예쁘죠 ! ( 팔불출이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 ^ ^ ; )
한학기에 500마넌이나 하는 등록금 . 한달쎄빠지게 몸둥아리 굴려서 받는 노동임금 150마넌 것두 비정규직여서 항상 고용불안에 새끼들 교육비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할판이면 말다한 개같은 한국사회 . 이쯤이면 교육자본의 이익보단 학생들이 웃으며 학업에 열중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거아닌가 ? 글구 명바기도 그렇지 아무리 대통령에 환장을 해도 그렇지 온갖사기를 쳐서 표를 도둑질을해 ? 것두 국민들을 상대루 ? , 벼락맞을넘 당장 연행학우 석방처리하고 반값등록금 실 . . .
내 인생에 당첨이라니 . . . 이럴 수는 없다 . 지리멸렬하고 밋밋하기 그지 없는 홈페이지에 울렁쯩을 느낄 쯔음 tattertools를 만났다 . 없이 살아서 그런지 , 아니면 변두리 인생이어서 그런지 블로그에 대한 구미는 있었지만 대형포털에서 허접한 디자이너의 졸작들을 내 걸고 돈벌어 보겠다고 , 자기 네도 " 싸이월드 " 대박을 내 보겠다고 , 마구잡이로 던지는 블로그들을 보자니 밋밋해도 내 홈페이지가 낫겠다 싶어 아무런 짓도 않고 잠잠히 있었다 . 그러나 Tatt . .
앞으로 어떻게 될지모르나 . . 조금씩 협의하에 다시 저렴한통신사의 이미지를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
참 깔끔하죠 . 요한계시록 7 장 4 절에 나오는 144 , 00 명의 이스라엘 사라만 인침을 받는다는 내용을 기계적으로 해석하면 바로 5 절뒤에 나오는 전세계 모든 민족이 하나님 앞에 선다는 내용이 뻘쭘해지니까요 . 이후 요한계시록이 쓰여진 이유와 상징을 어떻게 건강하게 받아들여야 될지에 대해 설명해 주십니다 .
' 흐르다 ' 라는 뜻의 라틴어 ' 플럭서스 ' 에서 이름을 딴 단체 플럭서스는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물고 경계를 넘나드는 것을 이상으로 한 실험예술 단체였다 . 플럭서스 멤버로서 보이스는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 어떤 그룹이나 단체에 소속 되는것이 무리로 보였던 보이스는 플럭서스 활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내었다 .
아무래도 가산점이 몰리니까 바로 근처 마리오아울렛도 애슐리w로 오픈한것 같은데
왼쪽이 블랙 , 오른쪽이 빅입니다 . 둘 다 최대 밝기 상태입니다 .
hg건프라 스탠드 활용최근에 나오는 로봇혼이나 슈퍼로봇초합금의 스탠드용 파츠가 있을경우 사용가능 혼스테이지가 있을경우나 따로 혼스테이지5번의 로봇용 스탠드를 구입 안하시고 이쪽으로 구입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듯다만 스탠드가 좀 로봇에 어울리기에 로봇전용으로 쓰는게 좋을듯 하네요어떻게 보면 혼스테이지스탠드보다 더 튼튼한거 같음 hg 건프라 . . .
교류프로그램 줄낚시 IT꿈나무캠프2004 학회 수아레즈 대만 조직성장 ACM - ICPC 오사카 번역 쥐치회 프로페시아 구국의손 일본여행 동경대 wow 갑오징어회 카나자와 텐진마츠리 탈모 내이글루결산 Greiner 마작 서울시장선거 PNP 손은_이럴때_쓰라고_있는거다 여행 김치찌개 북한 김연아
밤하늘의 모습 너무나 아름다워요 . 그리고 저리 담으신 BK님도 넘 대단하시구요 ~ 전 수십장을 찍어도 별이 안담기더라구요 ; ;
제가 지금 폰은 한국폰인데 그럼 착신전환에 010 - 99999 - 33 뭐 이런식으로만 쓰면 되는거죵 ~ ? 한국에서 저한테 전화할때 070 7872 - 0900 이렇게만 번호누르면 저한테 착신되는거죠 ? ?
한편 ,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중국 검색서비스 업체 바이두와의 제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구글 대반격에 나서고 있어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유튜브 모바일 트래픽은 전체 유튜브 사용량의 30 % 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 유튜브 모바일웹을 통한 동영상 조회수는 지난해 9배 늘어 , 현재 일일 조회수 2억건을 기록하고 있다 .
진정한 승리자는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발자국 나아가며 삶을 행복하게 꾸며나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세팍타크로를 통해 배우고 있다 . 2007년도에 우리나라 세팍타크로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컵에 출전하여 총 . . .
경찰과 119구급대는 " 옆집 아저씨가 엄마를 찔렀다 " 는 숨진 김씨의 딸 ( 27 . 여 ) 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 , 베란다를 통해 김씨의 집으로 . . . 김씨는 병원으로 후송 중 사망했으며 등 부위를 찔린 이씨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 . . .
12월8일 박정희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던 전 주미대 사 정일권에게 전화를 걸었다 . 정일권이 "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고 하자 박의장은 정감 있는 말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
예를들어 석호필 ( 웬트워스 밀러 ) 가 맡은 크리스 역과 동생으로 등장하는 클레어는 . . 바이오하자드 1편과 2편의 게임에 등장한다 . 그래서인지 대사중에 일부러 약간씩 흘리는 듯 하다 . 영화 도입부에 동경을 배경으로 하는장면에서 보면 스나이퍼가 . " 바이오 하자드가 처리됐다 ! " 라고 말한다 . 굳이 생물학점 위험이라는 요상한 용어를 말했다기보다 . 일종의 조크인것 같다 . . . . 4편을 보면서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모르시는분은 거의 없을거 같고 . . 무슨 액션영화인데 졸린지 모르겠다 . 내가 피곤한것도 있지만 , 잠 한숨 안자고 버스타고 부산국제 영화제 가서도 스트레이트로 세편을 영화 보면서도 한숨 졸지도 않았던 나인데 . . . 3D의 화려한 액션을 보면서도 몇차례 졸았다 . 기본적으로 박진감이 너무 없다 . 너무 자주 사용되는 슬로우모션은 아마도 3D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으로 보이지만 . . 사운드효과마저 슬로우하게 나오니 . . 자장가가 따로없다 . 전체적인 스토리에서도 뭔가 도망가거나 헤쳐나가기 위한 아둥바둥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 좀비들은 생각보다 그리 무섭지 않고 . . 주인공들은 너무 강했다 . 최고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 알버트 웨스커 ' 는 . . . 너무 약했다 . 그냥 잘 안죽는거 말고 알버트 웨스커가 왜 최종보스인지 의심스럽다 . ( 적어도 강해야 하는거 아니냐 ? 입에서 불이라도 뿜던가 ? 아님 2단변신이라도 하던가 . . ) 액션영화는 . . 그것도 3D영화는 스토리의 감동까진 바라지 않더라도 화려함이라도 있어야하는데 . . 화려하지만 뭔가 그냥 지저분하게 화려한 그런 느낌이였다 . 아 감독님 슬로우모션 자비좀 . . 별은 . . 3D영화래서 더 짜게 별두개 . . 16 , 000원이나 내고 봤는데 . . 이모양이라니 . 쩝 .
우리가 직분을 맡기 이전에 숨은 요원이 되어야 합니다 . 로마서 16장의 인물들이 모두 세계복음화를 위한 숨은 요원들이었습니다 . 보호자 , 동역자 , 식주인 , 사랑 받는 자 , 수고하는 자 , 친척 , 인정 받는 자들이었습니다 . 이런 숨은 요원들이 나와야 시대를 살릴 수 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숨겨 두신 일과 지금 꼭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 영원히 지속될 세계복음화를 향해 가는 제자의 삶을 회복해야 합니다 .
없는 게 없는 야후 옥션이라고 하는데도 생각보다 규제가 많군요 . ^ - ^
군이 들어와 있는 곳에는 한 가지가 꼭 같이 들어 오는데 그게 바로 우리 말로는 " 5대대 " 라는 거지 . 군 경험이 없는 독자들은 경험 있는 분들께 물어보시기 바람 , 이 5 대대가 뭘 의미 하는지를 .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5 대대의 역할은 정규 군 조직 상에서도 상당히 중요하게 취급 되었다는 거다 . 비 공식적으로다가 말이지 . 바늘과 실이라고나 할까 ? 그렇게 파타야는 미국의 5대대장 직을 시작으로 전 세계의 5 대대 역할도 도 맡아서 하게 되는 사연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싱가포르 택시도 차 상태가 좋은건 아주 좋은데 . . .
열용량은 수학적인 정의는 물체에 미소온도 ( dT ) 를 올리기 위해 더해진 미소 열량 ( dQ ) 의 비율이다 .
동의보감에 기록된 숫누에의 힘을 농촌진흥청의 특허받은 기술로 재탄생시켰으며 동물실험결과 남성력이 증강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됨 중년남성의 강한파워와 활력증강 중년남성의 되찾은 자신감 숫누에 파워그라 [ 구경하기 ]
지금까지 상당히 여러 글을 통해 크롬 확장을 소개했다 . 오늘은 Chrome IE Tab Multi외에 유용한 확장 몇개를 더 소개하겠다 .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확장은 아니라고 해도 도움이되는 사람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9월 15일 민주노동당의 대선후보로 권영길 후보가 선출되었다 . 경선에 나선 세 후보 중 당의 우경화에 가장 앞장서나가던 권영길후보가 당선됨으로써 가뜩이나 문제 많던 민주노동당의 대선투쟁은 더욱더 표류할 위험성이 높아졌다 . 이미 많은 비판이 있었듯이 , 경선과정에서 권영길후보가 주장한 ' 진보적 성장론 ' 과 ' 사회복지국가 통일론 ' 은 ' 진보정당의 정체성 ' 조차 훼손하는 것으로서 엄격히 말해 진보정당의 후보가 아니라 급진적인 자유주의정당의 후보가 내걸기에 적합한 주장이다 . 진보정당 내에서 이러한 내용이 버젓이 주장되고 , 이런 주장을 내건 후보가 , 지지이유도 명확하게 밝히지 못한 자주파의 지지로 후보로 선출된 것은 , 얼마나 민주노동당의 우경화가 ' 진보정당의 정체성 ' 마저 위태롭게 할 정도로 심각하게 진행되었는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주는 것이다 . 그만큼 민주노동당의 우경화는 이미 깊숙이 진행된 상태이다 . 경선과정에서 심상정 후보가 진보적 성장론을 일부 비판했지만 , 이것이 치열한 쟁점이 되지 않은 것은 당의 우경화가 일상화되어 , 이에 대한 문제의식이 이른바 ' 자주파 ' , ' 좌파 ' 를 불문하고 박약했기 때문이다 . 실제로 극단적으로 우경화한 권영길후보뿐만 아니라 , 그 주장에 이렇다 할 특징이 전혀없는 노회찬 후보 , 그리고 상대적으로 ' 좌파성향 ' 을 갖는 것으로 인식된 심상정후보조차도 우경화경향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 . 세 후보의 정책공약 중 가장 좌쪽에 있는 것으로 분류되는 것이 택지국유화일 정도로 , 세 후보 공히 자본주의의 모순악화에 대응할 급진적 노동자정치의 내용으로 제출한 것이 거의 없다 ( 당연히 강조했어야 할 은행과 기간산업의 사회화조차 누락되었다 ! ) . 필자가 글의 제목에서 후보로 선출된 권영길후보만을 지칭하는 후보라는 단수가 아니라 ' 후보들 ' 이라는 복수를 쓴 것은 필자가 비판하는 것이 권영길후보뿐만 아니라 당경선에 나선 심상정 , 노회찬 후보 모두에게도 해당되기 때문이다 ( 낙선한 심상정 , 노회찬 후보 역시 대선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에도 이들에 대한 비판이 필요하다 ) . 1 . 후보들과 민주노동당은 2007년 대선투쟁의 핵심을 완전히 놓치고 있다 . 후보들은 삶의 파탄에 대해 민주노동당이 자신의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것이 2007년 대선투쟁에서 핵심이라고 동일하게 말하고 있다 . 이 말은 맞는 이야기이다 . 그런데 이 정도의 말은 모든 계급과 그 정치세력들이 동의할 정도로 극히 상식적인 것이다 .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이미 3년 전부터 이점을 잘 알고 민생파탄을 공격하고 이를 야기한 노무현을 집중공격하면서 자신들이 대안세력임을 집요하게 주장해왔다 . 그리고 성과도 내서 현재 대중들의 ' 묻지마 지지 ' 를 끌어낸 상태이다 . 그래서 민생정당이 되겠다는 후보들의 다짐은 극히 상식적인 주장의 반복에 지나지 않는다 . 후보들이 강조하는 비정규직문제나 양극화문제 역시 이미 누구나 그 심각성을 지적하는 문제이다 . 아마 이 문제를 가장 많이 입에 올린 세력이 , 바로 이 문제를 야기한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일 것이다 . 노무현정권의 정책책임자였던 이정우가 물러나기 전에 얼마나 자주 , 그리로 반복하여 양극화문제를 언급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지난 몇 년간 신문기사를 검색해보기만 하면 된다 . 대선투쟁의 핵심은 이것이 아니다 . 핵심은 민생파탄 , 양극화 , 비정규직 문제라는 현상을 거론하며 그것을 해결하겠다고 추상적으로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 왜 이 문제들이 발생하고 , 그 대안은 무엇인지를 있는 그대로 폭로하고 제시 , 투쟁하는 것이다 . 즉 , 이들 문제의 원인이 이윤창출과 자본축적이 모든 것에 우선하는 자본주의체제에 있음을 폭로하고 ( 폭로거리는 생생한 삶의 현실에서 우리 주변에 넘쳐난다 ) , 그 대안은 자본주의체제를 극복하고 자본이 아니라 인간의 삶이 우선하는 체제 , 사회주의체제를 건설하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정치적으로 표현하고 사회주의로 향하는 과도적 조치를 내걸고 투쟁하는 것이다 . ( 당연하게도 필자가 여기서 말하는 사회주의체제는 구소련과 북한 등 실패한 ' 현실사회주의 ' 가 아니라 실패의 교훈을 반영한 민주적 사회주의체제이다 . ) 그리고 이 과정에서 열린우리당뿐만 아니라 , 대중들이 대안세력으로 비합리적으로 기대하는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민생을 더욱더 극단적으로 악화시킬 세력이라는 것을 폭로하는 것이다 . 진보정당의 후보들이 이 문제의 원인을 체제문제를 언급하지 않은 채 에둘러서 말하고 , 마치 자본주의체제의 극복없이도 이들 문제의 해결이 가능할 것 같은 환상을 대중들에게 유포한다면 , 현재처럼 모순이 격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이들 역시 기존질서의 사실상의 옹호자로 역할할 뿐이다 . 자본주의체제 자체를 공격하지 않고 자본주의체제의 극단적인 문제점만을 비판하는 것은 실제로 나쁜 자본주의를 비판하며 좋은 자본주의를 선동하는 것으로 대중을 기만하는 것이다 . 후보들과 민주노동당은 이 핵심을 완전히 놓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 이것이 민주노동당을 위시로 한 진보세력이 무기력과 침체에 빠지게 된 근본적인 정치적 오류라는 사실에 대한 자각조차 극히 희박하다 . 기이한 것은 대선후보경선 국면에서 자본주의 비판과 대안으로서의 사회주의 제시에 대한 후보들의 ' 수사학적 ' 언급조차 거의 없었다는 점이다 . 자본주의 모순이 극단적으로 진행되고 , 삶의 아우성이 들끓고 있는 2007년 한국사회에서 후보들의 입에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라는 용어조차 거의 듣기 어려웠다는 것은 희한한 일이다 . 투쟁하고 있는 한국 밖의 좌파들이 이 사실을 접하면 이 ' 기이한 한국좌파의 행태 ' 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다 . 역사적 경험에 의하면 개량주의자들조차 사회의 모순이 격화되면 ' 혁명적 언사 ' 를 자신의 개량주의적 행동을 위장하기 위해 남발하곤 했다 . 현재 한국의 진보정당에서는 이런 일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 얼마나 민주노동당이 체제에 포섭되고 길들어져있는지를 , 얼마나 무기력증과 소심증에 빠져있는지를 나타내는 병적인 현상이다 . 이런 상황에서 문국현의 등장은 민주노동당이 자유주의 정치세력과 확연히 구분되는 정치세력이 아니라는 것을 노출시키고 있다 . 문국현이 앞으로 자유주의 정치세력 내에서 얼마나 자신의 입지를 확보하게 될지는 회의적이지만 , 그의 등장은 몇가지 점에서 민주노동당을 포함한 기존 정치세력의 특징을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정치적 효과를 내고 있다 . 그는 모든 자본가 정치세력들이 신자유주의를 무조건적 교리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과는 달리 ' 신자유주의 ' 시장경제의 지양을 주장하고 있다 . 자본가들 사이에서 정리해고가 당연한 것으로 간주되는 한국사회에서 그는 자신이 해고없이 IMF사태를 넘겼다는 것을 자랑하고 있다 . 이것이 한나라당과 자유주의정치건달 모임인 통합민주신당과 비교하여 그를 ' 참신하게 ' 만들고 있는 점이다 . 신자유주의 일색의 자본가 정치세력 내에서 그는 이점만으로도 매우 독특하다 . 동시에 그는 이러한 주장으로 신자유주의 반대가 곧바로 진보가 아니라는 명백한 진실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 지금은 완전히 뒷전으로 밀려나 있지만 전후 30년간 시대를 풍미한 것은 신자유주의가 배격한 케인즈주의였고 ( 닉슨조차 케인즈주의자로 차처했다 ! ) , 때문에 케인즈주의적 복지국가는 그 자체로서 진보가 아니다 . 신자유주의 반대는 충분히 자본주의적 틀내에서도 가능한 것이다 . 문국현은 이를 현실로서 입증해주고 있다 . 이 점에서 신자유주의 반대의 구호 속에서 자본과 자본주의 반대를 분명히 하지 않은 채 진보세력연하는 것은 기만이며 , 문국현은 이들 사이비 진보세력과 자신 사이에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그의 의도와 무관하게 폭로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 문국현은 체제에 포섭되고 길들여진 이른바 진보세력이 얼마나 자신이 있어야 할 정치적 위치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 자유주의좌파 수준의 위치에서 헤매고 있는지를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 2 . 자신의 실패로부터 아무런 교훈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후보들과 민주노동당 낙후된 위치에 서서 자본주의 반대를 분명히 하지 못하고 있는 후보들과 민주노동당의 대선투쟁을 보면 , 얼마나 민주노동당이 자신의 문제점과 한계를 직시하지 못하고 , 자신의 지난 실패에서 아무런 교훈도 끌어내지 못하는 조직으로 , 즉 ' 발전가능성이 희박한 ' 둔감한 조직으로 되었는가를 절감하게 된다 . 2005년 울산북구 재선거에서의 민주노동당 패배는 비정규직 투쟁에서 보여준 민주노동당의 불철저한 태도가 그 1차 이유이다 . 현대자동차에서의 불법파견 관련 투쟁은 당이 총력을 다해 지원연대했어야 할 투쟁이다 . 만약 당시 민주노동당이 불파판정이라는 매우 유리한 조건에서 적극 대처하여 불파투쟁에 전력하였다면 비정규직 철폐투쟁은 매우 유리한 진지를 확보하고 , 당은 노동자계급 내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을 것이다 . 그러나 당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의 투쟁에 정규직 노조가 극히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이로 인해 비정규직노조와 정규직노조 사이에 갈등이 증폭되자 민주노총집행부와 민주노동당은 민주노총 내 최대규모의 실세노조인 현대차정규직노조의 눈치를 보면서 비정규직노조의 투쟁과 거리를 두었다 . 그 결과 당연히 민주노총뿐만 아니라 민주노동당 역시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불신을 샀으며 ( 현대차 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민주노동당은 ' 우리가 ' 아니었다 ) , 그것이 울산북구 재선거 선거결과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 선거패배 이후 최고위원회가 총사퇴하고 비대위가 구성되었지만 당은 그후 아무런 혁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 2기 최고위원회에서도 이전의 정치기조가 그대로 반복되었고 , 2006년 지자체선거에서도 민주노동당은 울산북구 , 동구 구청장선거에서 패배했으며 전국적으로도 패배했다 . 2006년 선거패배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민주노동당이 열린우리당과 구별되는 뚜렷한 독자적인 노동자정치를 실천하지 못해 , 민주노동당이 열린우리당과 별 차이 없는 무능한 세력으로 대중에게 인식되어 민생파탄을 초래한 열린우리당과 함께 동반몰락했기 때문이다 . 민주노동당이 ' 민주노동당 ' 다운 뚜렷한 독자적인 급진적 노동자정치를 실천하지 못해 열린우리당과 동류의 한묶음의 세력으로 , 열린우리당과 내용적으로는 같으나 이중에서 보다 과격한 세력으로밖에 대중들에게 인식되지 않은 것이다 . 그러면 이러한 패배로부터의 교훈을 민주노동당은 이후의 당활동과 2007년 대선투쟁에 반영해 왔는가 ? 전혀 그렇지 않다 . 2006년 민주노동당은 확고하고 진정성있는 태도로 비정규직법 개악저지투쟁을 전개하지 않았으며 악법통과에 대한 아무런 정치적 책임도 지지 않았다 . 노사관계로드맵 문제에서는 갈팡질팡하다 급기야는 악법통과에 협력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 노무현정권에 대해서는 노동악법통과와 한미FTA체결 등 많은 결정적인 투쟁계기가 있었음에도 분명한 정치적 반대전선을 형성하고 투쟁하지 않았다 . 대선투쟁에서는 자유주의세력까지도 포괄하는 ' 진보대연합론 ' 이 끊임없이 시도되고 논란이 되어왔으며 , 당정치활동은 급진적 노동자정치의 강화방향이 아니라 중간층 획득을 중심으로 한 우경화방향으로 향했다 . 후보들의 정치기조 역시 몰락한 자유주의 정치세력이 상실한 공간을 대신 차지해보려는 진보개혁세력 대표주자교체론의 연장선 위에 서있다 . 과장없이 말해 민주노동당은 전혀 자신의 실패에서 교훈을 도출하고 이를 실천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 . 2005년 울산북구 선거결과가 경고를 보냈지만 아무런 자기변화 없이 2006년 지자체선거에 임했던 것과 똑같이 , 민주노동당은 2006년 지자체선거 패배 이후에도 아무런 자기변화를 실천하지 않았다 . 그러면서 2007년 대선에서 무언가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막연히 기대하고 있다 . 그러나 현실은 냉정하다 .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 민주노동당이 2006년 지자체선거와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게으른 자가 나무아래 누워 감 떨어지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자기변화없이 당에게 돌아올 것은 정체와 침체뿐이다 . 3 . 후보들과 민주노동당은 한사코 자본주의에 대한 공격을 회피하고 있다 . 노동자 , 민중의 삶이 악화되고 이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 이를 초래하고 있는 자본주의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당이 우경화되는 현상을 보면 , 후보들과 민주노동당이 자본주의에 대한 공격을 ' 못하고 ' 있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 안하고 ' 있다고 말하는 것이 진실에 가깝다 . 너무 심한 비판이 아니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그렇다 . 얼마 전에 후보들이 얼마나 반자본주의적인 투쟁기조에 서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선거게시판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본주의라는 단어로 검색해 본적이 있다 . 그 결과 놀랍게도 네 개밖에 검색글이 나오지 않았다 . 이 정도면 자본주의 공격을 후보들이 의도적으로 하지 않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경선기간 내내 필자는 후보들 중 누구하나 나서서 유세와 토론에서 자본과 인간을 대립시켜 인간다운 삶을 파괴하는 자본에 예리한 공격을 가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 인간을 파괴하는 자본과 자본주의에 맞서 인간다운 삶을 투쟁으로 확보하자는 주장만큼 현재 노동자 , 민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주장이 있을까 ? 투쟁현장과 집회에 가면 , 절박한 현실에 몰린 노동자들이 몸벽보와 구호로 거의 통일되어 있다시피 ' . . . 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 ' 고 절규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데 , 후보들에게서는 이를 거의 들을 수 없었다 . 이는 후보들이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열망과 정서와 크게 괴리되어 있다는 것 , 노동자들의 절박한 처지와는 달리 전혀 절박한 위치에 서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 대중들의 절박한 요구를 보다 분명하고 의식적인 정치적 요구로 압축하여 표현하고 투쟁을 선도하는 것이 노동자정치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할 일이다 . 그러나 현실은 거꾸로이다 . 대중들의 절박한 요구와 외침은 후보들을 통해 정치적으로 보다 분명한 요구로 전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반대로 누락되고 축소된다 . 투쟁을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투쟁을 자본가들이 용인하는 수준으로 완화하고 관리하고 있는 것이 후보들과 민주노동당이 실제로 하고 있는 역할이다 . 후보들과 민주노동당은 투쟁의 역동성을 고양시키는 것이 아니라 투쟁을 관료주의적으로 통제하며 투쟁을 박제화하고 있다 . 권영길후보는 진보적 성장론으로 이미 자본가들의 이데올로기에 투항했으며 , 자신이 민주노동당의 과격한 이미지를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민주노동당 후보가 돼야 한다는 주장까지 할 정도로 전도된 의식을 노출시켰다 . 언제 민주노동당이 과격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어서 ' 과격한 이미지 ' 를 완화할 필요까지 생겼는지 모르겠다 . 오히려 민주노동당이 너무나 자본과 타협하는 온건한 체제내적 정치를 해온 것이 ( 2005년 비정규직법 수정안 소동 , 2006년 이미 배신한 한국노총과 협의하여 비정규직법 개정안 단일안을 마련하려 한 것 , 2007년 비정규직 투쟁주체들이 악법철폐투쟁을 하고 있는데 투쟁수위를 시행령저지투쟁으로 축소 , 왜곡한 것 등 ) 문제가 아닌가 ? 이러한 주장을 하는 후보에게는 자본주의 공격이라는 문제의식이 존재할 여지조차 없다 . 권영길후보에게는 급진적 노동자정치는 고민거리가 아니며 민주노동당이 ' 과격한 이미지 ' 를 탈각하고 자본에 거부감을 주지 않는 , 중간계층의 이해를 대변하는 합리적인 국민정당화하는 것이 민주노동당의 당면과제인 것이다 . 노회찬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유일하게 급진적인 공약으로 인정되는 심상정후보의 택지국유화를 비판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 그가 이유로 든 것은 택지국유화가 오히려 특권층의 이해를 더욱더 옹호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 그런데 그가 이 문제에 올바로 접근하려 했다면 이런 뒷다리잡는 식의 비판을 할 것이 아니라 , 심상정후보보다 더욱더 근본적이고 급진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심상정후보와 경쟁했어야 했다 . 심상정후보는 경제문제의 중요성을 감수성있게 인식한 유일한 민주노동당 후보이다 . 세 후보 중 현실문제에 대해 가장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한 흔적을 보인 후보이다 . 그런데 이점은 특별히 심상정후보가 칭찬받아야 할 점이라고 하기보다는 다른 두 후보가 그렇게 하지 못할 정도로 극히 게으르고 둔감하여 감수성조차 결여되었다고 비판받아야 할 점이다 . 이런 심상정후보도 주장하는 정치적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역시 자본주의에 대한 공격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다 . 심상정후보의 세박자경제론의 정책골격은 자본주의를 근본적으로 공격하는 사회주의 지향의 과도적 내용이 아니라 , 케인즈주의적 내용들의 짜깁기 수준을 벗어나지 않고 있다 . 한미FTA반대의 기본논리구조도 한미FTA를 통해 자본이 노리는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공세 강화에 비판의 초점이 맞추어져있지 않고 , 다른 두 후보와 똑같이 국익론적 구조를 갖고 있다 . 4 . 노동자정치세력화를 근본으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이다 . 민주노동당이 지금과 같은 추세대로 나간다면 그 스스로의 모순으로 정치적으로 몰락하게 될 것이다 . 열린우리당 등 자유주의 정치세력은 자본주의의 모순격화라는 시대흐름에 적응하지 못함으로써 이미 정치적으로 몰락했다 . 민주노동당과 진보세력 역시 시대흐름에 적응하지 못하여 정체와 위기상태에 빠져있다 . 이미 진보와 보수의 경계선을 왔다갔다하며 , 진보적 대통령후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우경화한 권영길후보가 민주노동당 대통령후보가 됨으로써 민주노동당의 위기는 더욱더 증폭될 것이다 . 이번 대선투쟁공간에서 노동자정치 , 사회주의정치 실천을 강화하려던 사회주의자들의 시도는 후보로 내세우려던 이갑용이 권력에 의해 배제되고 , 이를 민주노동당 내 관료개량주의세력이 묵인방치함으로써 실패했다 ( 이중의 배제 ) . 그런데 이 실패는 사회주의자들의 실패로만 끝나지 않고 대선투쟁기조의 급진화를 이루어내지 못하여 민주노동당의 우경화가 더욱더 강화되는 결과를 가져와 민주노동당 전반의 위기로 전화되고 있다 . 민주노동당은 노동자계급의 계급투쟁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고 , 계급투쟁을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계급의 투쟁을 자본가들의 구미에 맞게 완화 , 관리하는 역할을 해가고 있다 . 반기업정당 이미지를 벗겠다는 권영길후보의 대변인 박용진의 17일 발언은 우발적인 말실수가 아니다 . 만약 민주노동당의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민주노동당은 노동자계급으로부터 분리되어 정치적으로 몰락하게 될 것이다 . 이러한 조건에서 현 시기 사회주의자들이 해야 할 일은 두 가지이다 . 하나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최대한 민주노동당의 대선투쟁이 급진적인 노동자정치를 실천하도록 당원들과 함께 투쟁하는 것이다 ( 은행과 기간산업의 사회화 채택 , 진보적성장론 폐기 등 ) . 다른 하나는 계급투쟁을 선도적으로 실천할 진정한 노동자정당 , 사회주의정당을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다 . 만약 우리의 투쟁에도 불구하고 민주노동당이 자기변화를 거부하고 더 이상 노동자정치 실천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없게 될 정도로 퇴보할 경우 , 사회주의자들은 낡은 구틀을 깨고 새로운 노동자정치조직 ,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운동을 벌여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 현실의 계급투쟁은 창당시의 노동자정치세력화라는 기본방향을 이탈하여 국민정당화하는 민주노동당에게 무조건적으로 노동자계급의 운명을 맡겨야 할 만큼 한가롭지 않다 . 철저히 노동자계급의 계급투쟁의 관점에서 사회주의자들이 자본가들과 노동운동 내 그 대리인인 기회주의세력과 투쟁해야 할 때이다 .
여치의 꿈 카페 ~ 제가 아는 정선에 계시는 건축사님 께서 설계하셧다죠 ~ ㅋ 레일바이크 재밌어요 ~ ㅋ 겨울에 가시면 휴게소에서 따끈한 오뎅과 국물을 > _ <
재작년에 저도 남한산성을 일주하고 소설 남한산성을 완독을 했습니다 . 소설을 읽으니 산성이 절로 그려지며 한층 더 생생하게 느껴지더군요 . 청나라 군사가 주둔한 벌봉이라고 해서 궁금했지만 의외로 소박하더군요 . 사진을 보니 날잡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싶네요 . 즐감하고 갑니다 .
다음에서 우연히 알게된 지은님의 미국통신 넘 재밌게 보다가 첨부터 읽어야지 . . . 해서 오늘부터 시작했어요 . 저도 GA에 살고 있어요 . 미국통신 읽으면서 공부도 또 아이키우기도 살아가는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 감사해요 ~ !
새벽 6시 50분 . . 다섯시간에 가까운 소요시간과 하루 4번뿐인 운행횟수를 생각하여 부전으로 가는 첫 차를 타기 위해 순천역으로 나왔다 . 사실 여태껏 만 스무해를 살면서도 경상도 땅을 밟아본 적이 없었다 . 갈 일이 없다고 해야할까 ? 경상도에 친척도 없고 . . 볼일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닌지라 . . 대표적 수학여행지인 경주도 항구도시인 목포에서는 제주도 덕분에 뒷전으로 밀린다 . 동서 축의 이동이 거의 없는 것은 나 만의 사실이 아닌 것을 보여주듯 유일하게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어주는 경전선은 아직도 단선에 비전철에 구불구불한 길을 달린다 . 비에 젖은 경전선은 나름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 새벽부터 탄 열차인지라 어느새 나는 자고 있었고 열차는 마산 ( ? ) 창원 ( ? ) 쯤을 지나고 있었다 . 하지만 삼랑진을 돌아 가는 열차는 갈길이 아직 멀다 . 어느덧 열차는 경부선에 진입하여 몇일째 계속된 비에 부풀어 오른 낙동강을 끼고 달린다 . 그렇게 5시간 가까이 달린 열차는 드디어 부전역에 도착하여 숨을 돌린다 . 부전역 . . 이 모습이 된지는 얼마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 참 특이한 형태이다 . 선로위로 지어진 선상역사를 코끼리코 같은 입구가 이어준다 . 4호선의 오이도역이나 한대앞 역과 비슷하다 해야할까 ? 일단 근처 우체국에 들러서 짐의 일부를 택배로 보냈다 . 엄살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너무 많은 것들을 짊어지고 다녀서인지 어깨가 아팠다 . 앞으로도 이틀이나 남아있기에 조금 정리 하기로 한것이다 . 처음으로 타본 부산 지하철 . . 부산 쪽 지명은 거의 모르므로 종착역 이름도 다들 처음 들어 봤기 때문에 . . 어디 방면을 찾아타야되는지 수도권 전철을 처음 타볼때보다 더 헤맸다 . 게다가 역무실 앞에 항상 노선도가 비치 되는 수도권 전철과 달리 부산 지하철의 역무는 무인체제로 이루어지고 있었고 노선도 배부 받을 곳이 없어 한눈에 들어오는 지도가 없다보니 열차 탈 때마다 헤매야 했다 .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점 . . 부산 지하철 1호선의 6도어 방식의 차량도 너무 신기했다 . 부산 출신 친구가 서울 명동 안 부럽게 한다는 서면 지역 아직 오전이라 그런지 대부분 개장 전이라서 잘 못느끼겠다 . . 처음 걸어보는 부산이란 도시는 뭐라 해야할까 ? . . . 웬지 낯설었다 . 20년 가까이 목포에서 살다가 이제 2년쨰 서울에 살고 있는 나에게는 . . 익산이나 군산 강릉 모두 홀로 처음 방문 했던 곳인데 . . 내가 이곳에서 유독 낯설음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 ? ? 재수 할 때나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닐 때 보았던 경상도 출신 사람들의 특징은 역시 뭐니뭐니 해도 경상도 만의 특이한 어투 인것 같다 . " 맞나 ? " " ~ ~ 하이소 . " " 금마가 " " ~ ~ 아이가 " 잘 알려진 이런 사투리 뿐만이 아니라 전라도와 경상도 사람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억양이 전혀 반대라는 점을 느낄 것이다 . 이에 비해서 수도권 지역의 사람들의 억양은 없다 싶을 정도로 약하다 . 그리고 나의 지역에서는 젊은 사람들은 밖에 나와서 사투리를 잘 사용하지 않고 호남 출신 친구들이 서울에 올라오면 몇가지 단어를 빼고는 서울식 말투에 순화되어서 잘 티가 안나는 반면에 영남 출신 친구들은 어디서든 그 말투를 굳건히 유지하고 주변 사람들까지 물들이곤 한다 - _ - ㅋ 어쨌든 이제는 많이 들어 귀에 익숙한 말투이지만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그런 어투로 대화를 나누는 이 곳 . . 귀에 닿는 느낌이 달라서 인지 " 아 내가 진짜 경상도라는 곳에 왔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실 적응이 안되기도 했다 . - 이 지역이 싫다거나 그런 의미가 아니니 오해없이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통 내가 살던 곳의 경우 젊은 사람들은 밖에 나와서 사투리를 쓰지는 않기 때문에 남녀노소 전부 그들만의 언어를 사용하는 이 곳은 전라도 냄새 살짝 풍기는 서울말을 쓰는 나에게는 뭐랄까 ? 웬지 모를 소외감 ? ? ㅎㄷㄷ 이태원역에 처음 내렸을때 드는 느낌과도 비슷하다 해야할까 ? 나와 똑같은 사람들이 사는데도 무언가 이국적인 느낌 . . 살면서 처음으로 이 지역에 와서 처음 느낀 점이었다 . 서면 쪽 구경을 대략 마친후 다시 부전역으로 왔다 . 그 유명한 해운대라는 곳에 가보고 싶어서 였다 . 보통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겠지만 난 부전 - 해운대간 초 단거리 새마을호 이용 이라는 엽기적인 짓을 해보기로 했다 . 탑승시간 13분 요금 7500원 앗흥 난 된장남ㅡㅡㅋ ; ; ; ; ; 이런 일이 가능한건 바로 ' 내일로 ' 가 있기 때문 . . ! ! 당연히 사람이 타기만 해야될 열차에서 내린 나를 보고 당황해 하시는 해운대역 역무원님들께 당당하게 내일로를 보여드리면 나와서 입장권을 구입하니 스탬프도 찍어 갈 것을 권하는 서울말과 부산말이 반반 씩 섞인 여 역무원 님의 친절이 웬지 수줍다 . ^ ^ 해운대역에서 약 5분정도 걸으니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이 보인다 . 휴가철이 지나서 인지 뉴스에서 보던 물반 사람반인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여전히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 사진 좀 많이 그리고 잘 좀 찍어 볼려고 했으나 . . 기술도 없고 날씨도 안 좋고 . . 게다가 디카의 메모리가 점점 바닥나고 있었다 . 처음 이틀 익산과 군산에 갔을 때는 그리 찍을 일이 없다보니 USB연결선을 안 가지고 온것이 화근이었다 . . . - _ - ; ; 덕분에 뒤로 갈수록 . . 필름카메라 쓸 때처럼 아끼고 아껴서 찍어야 했다 . . 그리고 앞부분 사진중에 별로 안 중요한것 일부는 삭제도 했고 . . 파도가 우루루 몰려와 부서지며 흰물결을 남긴다 . 한번씩 멋있는 순간이 있는데 . . ; ; 순간포착하기 힘드네 ; ; ; 이곳은 정말 도심과 바로 맞닿아 있다 . 해안선이 복잡한 서해안인데도 반도 끝에 자리잡은 지형탓인지 목포에는 이런 곳이 없다 . 그나마 도심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지형적으로 모래가 쌓이는 곳이 아닌 모래가 빠져 나가는 곳에 억지로 해수욕장을 만들어놓고 몇년마다 트력 수십대가 모래를 실어와서 보충하며 겨우겨우 명액을 유지하던 곳이 목포시의 유일한 해수욕장이었던 유달 해수욕장이었다 . 그나마 그것마저도 외달도라는 곳에 해수욕장을 조성한 뒤로 운영을 포기하고 폐쇄해 버렸지만 . . 그래서 지금은 목포시 관내에 유일한 해수욕장은 외달도 해수욕장 하나남았으니 배 없이 갈수 있는 해수욕장이 없어진 셈이다 . . 그렇다보니 저런 빌딩숲 바로 옆에도 이런 멋진 해수욕장이 있는 이곳이 참 부러웠다 . 이런 면에서 부산은 참 멋진 도시 인 것 같다 . 다시 이번엔 지하철 2호선을 탔다 . 부산을 여행할때는 3500원짜리 1일권 이용하길 바란다 . 정말 내일로 만큼 유용하다 . 다시 지나는 , 길 찾기 무지 어려운 부산 지하철 환승역 1호 서면역 상당히 먼 거리를 지나 이번엔 자갈치 시장에 왔다 . 시저가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로 폼페이우스와의 전투를 표현했던 것처럼 " 오이소 . 보이소 . 사이소 " 이 세마디가 자갈치 시장의 모습을 표현하기 가장 좋은 것 같다 . 어시장은 목포에서도 많이 가봤기 떄문에 별 감흥은 없지만 . . 역시 신선한 어시장에서는 비린내도 덜 난다 . . ; ; 서울에서는 2년째 노량진 근처에 살면서 골은 생선 냄새만 맡고 살다보니 . . . ㅋ 현대화된 자갈치시장 . . . 얼마전에 신문기사에서도 봤던것 같다 . 입구 반대편에는 이렇게 바다를 볼수 있는 곳도 있다 . 멀리 영도 대교도 보인다 . 이번에는 영도대교를 직접 건넌다 . 예전에는 배가 지날때마다 다리가 열렸다던데 . . . 참 신기했을거 같다 . 늘어나는 교통량을 처리하기 위해 옆에 생긴 부산대교 휴 ~ ~ 다 건너왔다 . . 일제 때 부터 잇던 다리라는데 . . 웬지 불안불안 . ㅋ 목포에 이난영 여사 노래비가 있다면 부산엔 현인 노래비가 있다 . 저 옆에 앉아 쉬고 계시는 할아버지는 누구보다 굳세어라 금순아를 즐겨 들어셨겠지 ? 보통 섬 하나가 군을 이루는 경우야 많이 있지만 . . . 영도는 섬 하나가 구 하나를 이루는 곳이다 . 대한민국 제2도시 부산이 얼마나 큰 도시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 이번에는 부산대교를 건너본다 . 웬지 부산이란 도시는 다른 항구 도시들 보다도 바다와 훨씬 친한 도시 같다 . 남포동 거리가 바로 앞인데도 . . 몇일째 오랫동안 걸어다닌 탓인지 다리도 아프고 좀 쉬어가고 인터넷도 사용할 목적으로 부산역에 와봤다 . - 물론 지하철 1일권 본전 뽑기 위해 최대한 많이 타려는 이유도 . . ㅋ 역시나 유리 궁전으로 꾸몀진 부산역은 거대했다 . 아기자기한 남포동거리 남자 혼자 와서는 딱히 볼일이 없는 곳인것 같다 . 그냥 가기는 그래서 마침 긴 여행중에 준비 안 되있던 양말 한켤레만 샀다 . 쇼핑하기 좋아하시는 여자분들께 딱 좋은 곳 같다 . 어디를 가나 구도심의 하향세는 문제거리인데 . . 이곳도 예전에 비해서는 상권이 좀 죽었다고들 한다 . 하지만 내가 보기엔 여전히 사람들이 많다 . 조명골목 . . . 사진 찍으면 멋있게 나올줄 알았는데ㅠ . 악세사리 , 보세옷 , 먹거리 등등 없는게 없는 이곳에서 두시간 가까이 구경하고 . . 아니 헤매고 다녔다 . . - _ - 은근히 길 찾기 복잡하다 . . . 말로만 듣던 색색이 목욕탕의자가 놓인 먹자 골목 . . 이곳에 올 생각으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고 다녔는데 . . 쑤북히 쌓아올린 2500원짜리 팥빙수 충무김밥 3000원 , 충무김밥은 다른 지역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 . 안먹어 봤는데 . . 김 + 밥 뿐인 김밥에 세가지 종류의 김치 . . 참 대략난감 [ ! ] 한 김밥이었다 . 사실 어떻게 먹는줄 몰라서 헤매야 했던 . . . . ㅋ 순대 . . . 가 먹고 싶었으나 . . 이곳에서는 순대를 된장에 찍어먹으며 문화충격을 느껴야 되기에 . . ( 작년에 , 전라도 , 경상도 , 충청도 , 경기도 출신 친구들 모두 모여 앉아서 , 서로의 순대문화에 경악 했던 적이 있다 . - 같은 지역에서도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전라도 ( 초장 ) , 경상도 ( 된장 ) , 충청도 ( 새우젓 ) , 경기도 ( 소금 ) 이다 . 같은 나라 안에서도 이런 차이가 있다는게 . . . ) 아쉬운대로 부산 시티 투어는 이정도로 . . 마무리 하기로 했다 . 제대로 가보자면 몇일을 투자해도 부족하겠지 . . 하지만 나에겐 아직 갈 길이 멀다 . . 이번에도 새마을호 시간에 맞춰서 동대구 역에 왔다 . 동대구역 주변의 시가지를 보고 싶었으나 비가 많이와서 사진 하나 찍고 들어가버리고 다음 열차 시간까지 계속 KTX라운지에서만 있었다 . 아까 낮에 부전 - 해운대간 새마을호보다도 엽기적으로 동대구 - 대구 간 새마을호를 탔다 . 탑승시간 4분 . . . 내일로 없었다면 7500원 ; ; 참나 . ㅋㅋㅋㅋ 주위 사람들이 더 이상하게 본다 . . ㅎ 동대구역 주변에는 찜질방이 별로 없기 때문에 굳이 대구역까지 온 것이다 . 강릉역 사건 이후로 꼼꼼해졌다 . ^ ^ 대구 지하철도 한번 타봐야지 . . ㅋㅋ 광주 지하철이 저런식의 승차권을 도입했다가 기념으로 가져가려는 사람들 때문에 애먹었는데 . . . - 저게 팔기는 900원 ( 광주 ) , 1100원 ( 대구 ) 이지만 만드는데는 2 ~ 3000원 드니 . . 10원짜리 만드는 것 처럼 손해보는 장사다 . . 최소한 두번은 재활용해야 승차권 값을 뽑는거다 . . 아직 그리 늦은 저녁도 아니고 아까보다 비도 그친 편이고 해서 가까운곳에 대구 약령시에 가 보기로 했다 . 중앙로역에 내렸다 . 중앙로역에서 그렇게 가깝지도 않아서 한참을 물어물어 찾아갔으나 이미 장 다 파한 뒤였다 . 여기도 새벽시장의 모습을 띄는 것 같다 . 아무도 없는 거리를 혼자 걷다가 아무것도 못 찾은채 돌아올수 밖에 없었다 . KTX가 나오기 전에는 새마을호도 안 섰으나 지금은 동대구역 안 부럽게 커져버린 대구역 . . . 하지만 - _ - 아직 멀은 것 같다 . 6일째 여행도 끝내고 대구역 옆 찜질방에 들어갔다 . 한시간 가량 마지막 날의 일정을 검토하고 처음오는 이 낯선 도시의 어느 찜질방에서 잠이 들었다 . 호남과 영남 , 혹은 영남과 호남 . . 전 우주에서 보일까 말까할 정도로 작은 태양계 . . 그리고 그 태양계에서도 보일까 말까할 정도로 작은 지구 웬만한 축척의 세계 지도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는 나라 대한민국 . . . 그 안에 사는 우리는 얼마나 작은 존재 일까 ? 만으로 스무해를 살면서 한번도 가볼 기회가 없었던 이곳은 이해하기보다는 오해하기가 쉬운 곳이기도 했고 그건 그 쪽에서 내가 오랫동안 살아오던 곳을 볼 때도 마찬가지였다 . 이는 꼭 나이드신 어른들만의 문제도 아니었고 그러한 오해를 배우며 자라온 젊은 세대에게도 심각한 문제이곤 한다 . 그러한 곳에 처음 가보고 난 후 느낀 점은 " 사람 사는 곳은 뭐 그리 다르지는 않다는 점 " 이다 . 말이 조금 다를수도 있다 . 순대를 초고추장 대신 - 혹은 소금이나 새우젓 대신 - 된장에 찍어먹을수도 있고 체육시간에 국민체조 대신에 청소년 체조를 배울수도 있다 . 하지만 중요한 점은 그 차이가 알고보면 한 지붕 아래 살지 못할 정도로 크지 않다는 점이다 . 그 차이는 상에 양념 한그릇 더 얹는 정도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고 서로를 노력하려고 이해한다면 영호남을 가로지르는 소백산맥을 좀더 낮출수 있지 않을까 ? 한국의 특수한 정치 및 역사 상황으로 볼때 이 문제가 쉽게 해결될 만한 문제는 아닌것은 확실하다 . 하지만 좀더 빨리 서로가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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